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생수…
걔도 생수사먹던데


 
   
익인1
좋은 생수아님 별로
3개월 전
글쓴이
아이시스..
3개월 전
익인1
삼다수아님 별로임..걍 물티슈가 나아
3개월 전
글쓴이
삼다수랑 아이시스랑 차이가잇어? 아이시스가 더비싸던데
3개월 전
익인1
그럼 싸고 더좋네 삼다수로해
3개월 전
익인8
삼다수가 더 비싼데 먼소리야
3개월 전
글쓴이
8에게
헉몰랏네 디자인이뻐서 더비싼줄

3개월 전
익인2
차라리 휴지
3개월 전
글쓴이
휴지많더라고!
3개월 전
익인3
걍 실생활에 필요한거 줘
3개월 전
익인4
삼다수 이런거면 개조음 근데 스파클 사주면 손절할거임
3개월 전
글쓴이
아이시스…
3개월 전
익인6
난 생수 종류 상관 안 하긴 하는데 삼다수가 무난하긴 하더라
3개월 전
익인7
브리타를사
3개월 전
익인9
휴지 많아도 언제간 다 써서 이게 가장 좋다
3개월 전
익인10
222
3개월 전
익인11
술 잘먹는애면 양주 사가 휴지 생수는 많이 쌓아두고 써서 자취방에 자리 없으면 곤란함
3개월 전
익인11
아니면 먹을거 디저트류
3개월 전
익인13
걍 배민 상품권
3개월 전
익인14
휴지든 생수든 자리 차지 많이 해서 친구네 집 작으면 곤란할수도
3개월 전
익인15
자취생은 가난해서 뭘 줘도 감사해요..
3개월 전
익인16
배민 상품권이 최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431 05.22 09:5965419 14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0 05.22 13:4660749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05.22 15:2653617 4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56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78 0
인간관계 너무 어려워 …7 05.18 03:46 237 0
아니 다들 살을 어떻게 안찌지9 05.18 03:46 191 0
나의 아저씨 힐링되는 드라마 맞아?7 05.18 03:45 116 0
하 데블스플랜 다 보니까 뭐해야할지 머르겠음3 05.18 03:43 88 0
깨어있을까 그냥 잠도 안 오는데... 2 05.18 03:43 21 0
아 우리집 이사도 아니라서 대충 청소했는데도 온몸이 아작났음 05.18 03:43 13 0
아 술마시고 집가는데 빅맥 개땡겨7 05.18 03:42 246 0
이거 다 안본사람 있나5 05.18 03:41 29 0
의대 정원 증원은 불가피한건가?? 4 05.18 03:41 37 0
인턴종료라서 정말 감사한 분한테 짧게 손편지 쓰려는데 05.18 03:41 20 0
Entp한테 한달만에 카톡햇는데 칼답해줌3 05.18 03:40 312 0
하.... 1년전에 결혼한 친구 후회한대34 05.18 03:40 1356 2
여친있는 결혼적령기 남자중에6 05.18 03:40 204 0
온라인으러 모르는사람이랑 전화하고 친해지고 현실로 끌어들이고 이런짓진짜 05.18 03:40 22 0
별풍선 하나가 100원이 맞아? 1 05.18 03:39 20 0
나 알바하는데 사장님 그냥 금수저 mz 그자체였음.... 05.18 03:39 41 0
나만 그래? 새벽까지 어쩌다 잠 안자고 있다보면15 05.18 03:38 2029 0
많이먹어서 응급실가는경우 있어?5 05.18 03:37 129 0
서울사람들 억양없고 톤 일정한게 좀 설렘4 05.18 03:37 311 0
내가 생각한 자존감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차이25 05.18 03:37 1085 1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