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애케플 만료돼서…
1. 70주고 공식수리
2. 20주고 사설수리
3. 열버하다가 17시리즈 나오면 16프로 사기 


 
익인1
유리조각 날릴정도야..?
어제
글쓴이
엉… 완전 박살인데 그 안에 부품이 보일정도는 아니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사주 봤는데 내 사주 보자마자 한숨 쉬더라 ㅋㅋㅋㅋㅋㅋ 32 01.26 17:08 464 0
커피랑 케익사러 나갓는데 케이크 동강나서 걍.. 01.26 17:08 20 0
아 강아지 산책시키려면 목줄좀 똑바로 잡지 01.26 17:08 18 0
주술회전 얘네 인기많은 이유 알거같음.......16 01.26 17:08 678 0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강아지 생일때 우리 언니가 준것 좀 봐..1 01.26 17:08 68 0
오늘 셀프 mts함6 01.26 17:07 27 0
친언니 설이라 본가 온다는데 싸우면 어카지... 10 01.26 17:06 81 0
직장인들 약속 요일 언제가 좋아..?12 01.26 17:06 57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하고 전화해서 오해풀건데 내용 좀 봐주라..🙏제발ㅠ2 01.26 17:06 20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연하라도 사귀면 여자가 오빠라고 하나5 01.26 17:06 188 0
아니 빈티지샵에서 귀여운 파타고니아 발견했는데 11 01.26 17:06 778 0
애인이 맞춤법 틀리는거 너무 정털리는데 내가 예민한거야?2 01.26 17:06 56 0
이성 사랑방 이런 게 과몰입이긴 하지만... 권태기 잘 안 오는 엠비티아이 1 01.26 17:05 62 0
사주에 도화살 글자만 있다고 작용안함 01.26 17:05 26 0
배달 메뉴 추천받슴니다 오늘 첫끼임 01.26 17:05 13 0
중소 첫날 명품백 들고가면 안됨?10 01.26 17:04 160 0
이성 사랑방 애인or썸남한테 반응 좋았던 옷10 01.26 17:04 232 0
배달어플 주말인랑 평일 배달비 차이나? 01.26 17:04 11 0
오늘 토익 lc 개어려웠고 rc쉬웟다3 01.26 17:04 101 0
책은 무조건 개정판 읽는게 나아?1 01.26 17:0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