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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2l
옮긴 직장들 다 같은 직종이긴한데 이 직업이 나랑 안 맞나봐…
아니면 내가 스트레스에 취약한가…


 
익인1
헐 ㄴㄷ..
어제
글쓴이
하… 우리는 귀에서 제일 신호 먼저 오나봄 …
어제
익인2
직종이 서비스직이였어??
어제
글쓴이
아뉘 유치원 다녀 서비스직이라면 서비스직이긴하다…^^
어제
익인2
야아.. 서비스직 중에 최고난이도다… ㅠㅠ 유치원쓰앵님 진짜 존경해 일반적인 개념도 안통하는 애기들 상대해야하면 직종 바꾸는거 어뗘..
어제
글쓴이
안 그래도 이번에 영원히 퇴사하려고 마음 먹음…
지금 다른 직업 찾고 있는 중이다ㅠㅠ 대학을 다시 가야하나 싶음

어제
익인2
다시가는 거 추천! 물리치료나 간호나 좀 돈되는걸로 이왕이면
어제
글쓴이
2에게
졸업하면 나이가 서른 초반될텐데 그것도 좀 걱정이라서…
일단 여러가지 계속 생각해보려고 하는 중이다 고마워잉

어제
익인3
아 나도 보육 교사인데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귀 먹먹해ㅠㅠ
어제
글쓴이
우와 이런 사람 좀 있다니
저것 때문에 병원 자주 들락날락 거렸는데 또병원 가봐야하나 생각했음 ㅠㅠㅠㅠㅠㅠㅠ 안심되지만 마음이 너무 아픔 ㅠㅠ
난 이제 그만두려고… 익이니도 잘 생각해봐… 안 들릴 때마다 깜짝깜짝 놀람ㅁ

어제
익인3
나도 병원 가봤는데 그냥 스트레스 때문이다라고 하더라고... 최대한 이어폰 안끼고 생활하는 중이야ㅠㅠ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어디로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어제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심할 땐 돌발성난청이었고 그 후에는 청력검사해도 아무이상 없다 나와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먹먹한 채로 살아가야하나싶음 ㅠㅠ

그게 제일 고민이지ㅠㅠ 이 직업은 너무 한정적이고 길이 좁다…

어제
익인4
직업 특성은 아니고 그냥 귀는 한 번 고장나면 복구 어려워서 이후에 스트레스 받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그러더라 쓰니가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귀 안 들리는 듯 ㅜㅜ
어제
글쓴이
으아아아악 이거 맞는 것 같아ㅠㅠㅠ 그런가봐ㅠㅠㅠㅠ
엄청 안 좋아졌었던 쪽만 계속 그런 거 보니까 아무래도 왼쪽 고장난듯…ㅠㅠ

어제
익인5
유치원이면 소음성난청 와도 ㅇㅈ 아님?? 그 나이 애들 목소리 크기 조절 못해서 무조건 크게 말하잖아.... 그리고 툭하면 울고
어제
글쓴이
시끄러운 것도 마즘 ^^ㅠㅠㅠㅠㅠ 진짜 시끄러워서 자유놀이시간 다 없애고 싶은데 자유놀이시간이 젤 편하다…
어제
익인6
맞아...난 안들리는정도는 아니고 먹먹해서 울리는 정도인데도..힘들어..ㅠㅠㅜㅠ
어제
글쓴이
아 나도 안 들이는 것 보다 먹먹한 느낌인데 좀 심함 그 정도가ㅠㅠㅠㅠㅠㅠ
진짜 그거 삶의질이 뚝뚝 떨어지지 않아??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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