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남사친만날때 : 허벌바지 + 허벌옷
여자만날때 : 치마 + 딱달라붙는옷 + 코트 + 구두 여자가되


 
익인1
남자만날땐 머리도 안감음 여자 만날 땐 최고아끼는 향수뿌림
4일 전
익인2
당욘..그리고 남사친만날때 꾸미면 오해받을수도있어서 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난 걍 여자놀이가너무조타
4일 전
익인2
ㅁㅈ 여자가되룩 조아...
4일 전
익인3
나는 그냥 남자든
여자든 편하게맘 입는데..
통큰바지에 ㅍ후드티... 호감있는 남자 만날때도 이상하게 꾸미거 나가기가
싫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754 01.29 11:5048046 2
일상KTX에서 욕 먹었늠데 내 쟐못이야?351 01.29 11:0682734 0
일상24살 익 세뱃돈 -450 깨짐319 01.29 12:3380469 2
일상난 국내여행이 너무 노잼임…292 01.29 14:3849679 2
야구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37 01.29 20:1516648 0
내가 쳐다본건데 째려보는줄 알았대 01.27 19:20 17 0
pdf,워드 파일이 원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으면2 01.27 19:20 22 0
목소리 큰 사람들 진짜 이해안가 2 01.27 19:20 21 0
제주도는 출발 1시간전에 가도 되지?4 01.27 19:20 50 0
이성 사랑방 당장에 재회는 못한다고 할 때 01.27 19:20 34 0
고3초때 담임이 성적 좀만 올리면 이정도 대학교 갈수 있다고 말하잖아 01.27 19:20 14 0
비제이들 1년 평균수입이 1억2천만원이래 01.27 19:20 14 0
착한데 할 말 다하는 성격이라는 평 받는데.. 나같은 사람 있어?13 01.27 19:19 242 0
약에 대해 잘아는익ㅠㅠ4 01.27 19:19 31 0
괄사 얼마니 세게 해야해? 01.27 19:19 9 0
거지같은배차간격의동네에산다는것1 01.27 19:19 15 0
살면서 들어본 가장 무례한 말 적어봐5 01.27 19:19 53 0
근데 찰스키스 가방 연령대 어느정도임 01.27 19:19 14 0
제사 일년에 네 번 지내는데 진짜 싫다 01.27 19:19 17 0
배달비 무료 알뜰배달이랑 배달비천원 한집배달이면 뭐 시킬거야? 01.27 19:19 95 0
꿀알바 17분 됐는데 정신과 시간의 방에 갇힌거 같다...6 01.27 19:18 4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너네 예쁜 여자가 이성으로 안 보이는 게 가능함?6 01.27 19:18 263 0
오늘 오타쿠 가게 갔는데 엄청 예쁜 여자분이 비엘코너에서 한참 서계시더라1 01.27 19:18 82 0
개껌 먹는중 40 1 01.27 19:18 72 0
엄마가 이런 폭언들을 했는데 용서 가능해? 57 01.27 19:18 6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