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다 예쁘다고 생각하려나? 인플루언서급은 아니더라도 일반인 중에서 정말 예쁜 얼굴이면 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새삼 요즘 성형한 사람들 진짜 많다 01.27 09:47 85 0
직전학기 평점 적는 칸이 _._ 이렇게밖에 못쓰는데 3.58이면12 01.27 09:47 750 0
겨울에 부츠 말구 운동화 뭐 신어?? 특히 엄청 추울 때 01.27 09:47 16 0
개강하고 입을 봄옷 지금 사도 되나1 01.27 09:47 32 0
서브스턴스 ott 언제나올까.. 01.27 09:46 53 1
오널 출근햇다..1 01.27 09:46 27 0
눈 안 쌓였고 지금 오네 01.27 09:45 19 0
어제 폭식하고 동생한테 붙잡혀서 공복 유산소가는길 ㅠㅠ 01.27 09:45 16 0
96이 30이라니4 01.27 09:45 66 0
신발 나만 1년에 한번 사나1 01.27 09:45 26 0
어디가서 지고다닐 성격은 아니란 게 기 쎄다는 건가?? 2 01.27 09:44 20 0
이것도 변비기는 하지??3 01.27 09:44 33 0
60계 간지치킨 깊티 받았는데 간지치킨 맛있어??4 01.27 09:43 55 0
이번 설은 걍 집에서 보내네ㅠ5 01.27 09:43 472 0
지금 헬스장인 익들?? 01.27 09:43 29 0
카메라 팔고싶은데 어디에 내놔?3 01.27 09:43 20 0
이성 사랑방 아무래도 헤어지는게 맞겠지? 24 01.27 09:42 176 0
익들은 식당에서 밥 먹고 코 푸는 행위 ㄴㄴ해??7 01.27 09:42 140 0
써클렌즈 한번 잘못 끼고 눈 너무 아팠는데 병원 가야하나? 01.27 09:42 60 0
지금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꿈에 회사 사람들만 나와1 01.27 09:4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