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0l
실수해도 괜찮은데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좀 그렇대ㅠㅠ사장님이 그러는데 일하는 분들도 공감하시더라고..울뻔함 어뜨케 고치지ㅠㅠㅠㅠ


 
   
익인1
음? 먼뜻인지 모르겠다
9일 전
글쓴이
나도 모르겠어..그냥 내가 부담스러운건가 마음에 안드는건가
9일 전
익인2
일 잘하는데 그 모습이 부담스럽다는거야? 엥????
9일 전
익인3
엥 내가 사장이면 개고마울 것 같은데 요즘 그런 알바가 어딨다구...
9일 전
익인4
본인들도 그렇게 해야할것 같으니까 그런듯
9일 전
익인5
일 열심히 하는 건데 왜 저래.. 쓰나 ㄱㅊ음
난 쓰니같은 사람 좋더라

9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우울했는데 익 댓글 덕분에 좀 풀렸어ㅠ
9일 전
익인6
그럼 민폐 끼치는 사람 뽑으라고 해
9일 전
익인7
안절부절한 모습 많이 보인다는 뜻임 너무 잘하려고 눈치 보거나... 오히려 불편해 그러면
9일 전
글쓴이
잘하려고 눈치보는건 맞는데 안절부절하진않아 와아아안전 고객 응대가 중요한 일이라 무조건 친절이 우선이거든 엄청 친절하게 대했는데...흑 그게 문제인가
9일 전
익인7
과잉친절해서 굽신대는거처럼 보였나?? 한명만 그런거 아니고 다들 그랬다길래 그냥 이유 찾아본거야
9일 전
글쓴이
그럴수도있어 사장님만 그랬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일하는뷴들도 글케 말하니까 좀 너무 뻣뻣하고 눈치보는걸 고쳐봐야겠다
9일 전
익인8
좀 더 여유롭게 해보는 거 어때 힘을 좀 빼고
9일 전
글쓴이
응응 그래야겠다 아직 한달도 안돼서ㅠㅠ
9일 전
익인9
억…텐이 느껴져서 아닐까? 난 과잉친절이 나은거 같긴함
9일 전
글쓴이
억텐 때문일수도 있겠다ㅠ
9일 전
익인10
그 우물쭈물 한다는거 아닌가? 소심하다는걸 돌려 표현한거같은데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처음 들어본 소리라서 더 이해못했던거같아
9일 전
익인12
행동이 부담스러울 수는 있는데 여러명이서 그걸 대놓고 말하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진다... 사장님이 혼자 불러서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9일 전
글쓴이
알바 많이해봤는데 전엔 한번도 못들어본 소리라서 너무 당황하긴했어 ㅋ큐ㅠㅠ이거 하기전 알바할땐 나름 일 잘한단 소리 마니들었는데
9일 전
익인13
그냥 속으로 어쩌라고 하고 털어버려 짜피 알반데 주눅들이유없다ㅋㅋㅌ
9일 전
익인14
일잘하면 좋은거지 거기가 이상하네.. 난 예쁘게만 보일듯
9일 전
익인15
열심히 하면 예쁜거지 왜 저렇게 말해? 진심 이해가 1도 안 되네 게다가 여럿이서 한 명한테 뭐하냐? 진짜 싫다
9일 전
익인16
거기가 이상한 걸 수도..ㅋㅋ
9일 전
익인17
좋은 게 아니고 돌려말한 걸지도..
9일 전
글쓴이
어케 돌려말하면 저렇게 말해...? 원래 뜻이 대체 뭐길래 그리고 난 좋은거라고 한 적 없어
9일 전
익인17
쓰니가 그랬다는 게 아니라 댓글에 일 잘하면 좋은 거지라고 해서~
주변에 벽을 친다거나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거나 눈치를 너무 본다거나 뭐 그런 이유가 있을 순 있겠지 그렇다고 욕 같지도 않으니 맘을 좀 내려놓고 다녀바

9일 전
글쓴이
웅 고마워ㅠㅠ 눈치 보는거 고쳐야겠다
9일 전
익인18
알바생도아니고 사장 입장에선 개이득아니야?
9일 전
익인18
그냥 다른게 맘에 안드는거같은데 열심히는 하는데 실수가많고 못한다?
9일 전
글쓴이
실수하거나 못하진않아 지금까지 해온 알바중에서 젤 쉬운편이고 고객응대가 젤 중요해서 긴장한채로 일하긴하는데 실수는 아직 한적없어 1달도 안됐거덩...
9일 전
익인19
그런 사람 본 적 있어서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데 본 적 없으면 이해 안 될 말이긴 하다...
9일 전
글쓴이
그게 나라고 하니까 더 답답해 ㅠㅠㅠ차라리 본 적 있으면 헉 내가 저런다고? 할텐데 내 모습이 어땠지..어떤 느낌이야?
9일 전
익인19
쓰니랑 다른 케이스일 수는 있는데 일단 내가 본 사람은 눈치가 있는 편은 아닌데 눈치를 너무 보고 질문할 때도 할까 말까 어쩔까 생각하는 게 다 보여서 내가 먼저 가서 괜히 혹시 어려운 거 있어요? 하면서 신경 쓰게 됐어서 좀 힘들었음 ㅠ
9일 전
글쓴이
아아 뭔진 알겠는데 손님 눈치를 보진않아! 손님이랑은 편하게 얘기 나누고 사장 눈치를 봐...가게에 자주 나와가지구
9일 전
글쓴이
아하 사장 입장에서 말한거구나 ㅋㅋ큐ㅠ그럼 해당일수도 있겠다
9일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웅 ㅠㅠ 프차 아니고 그냥 개인 가게야?? 그럼 더 그럴 수도 있엉

9일 전
글쓴이
19에게
어엉 개인가게얍 ㅠㅠ익 댓글 보니까 뭔가 사장이 그런의미로 말했을수도있겠다 고마워 사장 눈치 보는걸 고쳐야겠어..

9일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웅ㅇ 약간 마음 놓고 편하게 편하게 해 봐 개인 가게는 막 정해진 메뉴얼 없이 일하는 경우도 많아서 좀 도드라졌나 보다 너무 적응 안 되면 프차로 옮겨 보는 것도 괜찮을 거얌 그런 쪽이 잘 맞는 사람인 것 같아 나는 반대로 메뉴얼 따르는 곳보다 아닌 곳이 더 잘 맞았어섴ㅋㅋ 그냥 사바사인 문제인 듯

9일 전
글쓴이
19에게
고마워!! 이렇게 직원 많은곳은 처음이라 내가 더 긴장했나봐 그전엔 딱 일!만 하는곳이라 알바생 있어도 한두명이고 진짜 가끔만 말 나눴거든 여긴 좀 인싸가게 느낌이라 더 그런가봐ㅠ

9일 전
익인19
앟 나도 직원 입장에서 본 직원! 얘기한 거야
9일 전
익인19
약간 본인 유도리로 대충 하면 되는 진짜 간단한 것들 다 물어본다든지 그런 게 일머리 없기도 했는데 물어봐야 하는 거랑 아닌 거랑 구별을 스스로 잘 못하는 느낌?
9일 전
익인20
약간 굽신굽신(?)하는 느낌이나나
9일 전
익인21
같은 알바생들을 편하게 못 대한다는거 아니야?
9일 전
글쓴이
그분들은 다 몇년, 몇달동안 같이 일했구 친한데 나는 한달도 안됐거덩..그래서 덜친하고 좀 내향형이라 아직 불편하긴해🥹
9일 전
익인21
일하면서 궁금한건 편하게 물어봐도 되는데 그렇지 않아서 나온 말일 것 같아.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9일 전
글쓴이
그럴수도 있겠다ㅠㅠ어느정도냐면 손님들이 더 편해..그게 직원들이나 사장도 느껴졌나봐 고마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33 1:2147595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62 9:0244757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224 12:021240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64 1:1544449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4070 0
나 이어팟 10년째 쓰는데 9:47 15 0
이성 사랑방 이거 뭐 내가 잘못한거야?4 9:46 95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 나도 이 정도로 잊어가는데 너는 오죽할까1 9:45 71 0
골반하고 엉덩이 크면 이런 바지 더 부해보일까?6 9:45 133 0
이성 사랑방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니 넘 외롭다 ㅠ1 9:45 45 0
내일 오후 반차써야하는데 핑계를 뭐로 댈까2 9:45 30 0
이성 사랑방 고백관련 도움요청!3 9:45 63 0
초콜릿 만들어본 익들아 9:44 15 0
스벅 이 텀블러 갖고댕기는 사람 개많더라3 9:44 127 0
근데 닥마 원래 발에 좋은 신발로 나온거 아니었나7 9:44 66 0
로딩 중만 보면 이제 화딱지남 9:44 9 0
독감 수액 저번주 금요일에 맞았는데 아직도 아플 수 있어? 9:44 14 0
시술 2시고 4시간 금식이면 아침 먹어도 되지...? 9:44 16 0
하여튼 어딜가나 무리 짓는 것들이 물 다 흐림2 9:43 18 0
이성 사랑방 다 좋은데 단점이 딱 하나면17 9:42 240 0
사무실 히터 빵빵하게 틀었는데도 몸이 계속 춥네3 9:42 138 0
메이블린 철수래 ㅠㅠ 5 9:42 288 0
어제 인티 하루종일 아팠던 거 맞지 2 9:42 29 0
내나이에 변실금이라니2 9:42 95 0
이게 비염인가…? 감기안걸렷는데 가래에 피 섞여나오는4 9:42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