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소극적인 게 안 좋다라는 건 아니고 적극적이어야 기회도 먼저 알아보고 잡고 여러모로 도움 되는 점이 많은듯 나도 엄청 소극적인 편까진 아니고 적당히 적극적인 편인데 더 열심히 살아야겠음


 
익인1
맞아 기회는 오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쟁취하는 것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아들 이름으로 구정모 어떻게 생각해?56 01.26 16:57 1836 0
작곡이나 소설 쓰는 익들은 프리랜서인데 건강보험 같은거 어떻게 내? 01.26 16:57 14 0
미쟝센 헤어스프레이 쓰는 익 있어? 01.26 16:57 18 0
나만 남자 차려입은옷보다 추리링이 좋나6 01.26 16:57 41 0
편의점 알바하는 익들아 들어와줘1 01.26 16:57 61 0
여전하다가 한자어였구나... 01.26 16:57 13 0
나 김익인. 슈링크+인모드 평생 안고간다52 01.26 16:56 838 1
아버지세대 연봉 1억이면 잘버는 편이야?7 01.26 16:56 237 0
인티 운세보는거랑 타로게임하는거 어디갔어1 01.26 16:56 20 0
나 일 못하는데 예뻐서 정직원 제의 받음ㅋㅋㅌㅌㅋ69 01.26 16:56 2108 0
이거 무슨 심리일까? 친구랑 닮았다는 말 들으면 기분 나빠2 01.26 16:55 53 0
더벤티에 상큼한 음료 추천 있니1 01.26 16:55 13 0
애교필러도 위험해?5 01.26 16:55 27 0
과외는 보통 선불이야? 소심해서 대처를 잘못했는데 도와줘 ㅜ2 01.26 16:55 65 0
푸른 먹고 화장실 계속 가는데 똥꼬가 아픔...2 01.26 16:55 20 0
계약직도 1,2년차 연봉 다르지??? 1 01.26 16:54 27 0
하 찐 이상형 만남..4 01.26 16:54 384 0
여자들아 남자한테 잘먹힌 퐉스 스킬 알려줄 사람 4 01.26 16:54 48 0
머리카락이 왜 개털인지 이제 알음23 01.26 16:54 919 1
Ai같다는거 무슨의미야 1 01.26 16:5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