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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l

어떤 영상 봤는데 유식한척 한답시고 요즘 사회에 착한척하는 착한가면을 쓴 사람이 존재한다 이걸 알수는 없지만파악해서 벗겨내자 이런 맥락인거 같은데.

무슨 말 인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보면 공과 사 . 일단 사회는 엄연히 공적인곳 사생활이랑 다르니 어느정도 낮출땐 낮추고 맞춰줄땐 맞추는거 아니야?   나라고 당연히 그러고 싶진 않겠지만... 

내가 생각이 이상한 건가?..  애인 . 연애 가족도 아니고 내면을 다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봄



 
익인1
디시에서 여혐, 뒷담, 욕설하는 놈이 현실에서는 정상인인 척 하는거 정말 역겹던데.
내 직접 본 경험담임. 취미생활하면서
이런 사람을 많이 봐서 ㅇㅇ

4개월 전
글쓴이
그건 여기도 마찬가지 잖아 ㅋㅋㅋㅋㅋ 남혐이나 여혐이나 편가르기 하는건 매한가지인데 그런건 개나주고 난 그런걸 의미 하는게 아냥..약간 회사나 직장에서 위선자 느낌? 이런거 말하는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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