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상 봤는데 유식한척 한답시고 요즘 사회에 착한척하는 착한가면을 쓴 사람이 존재한다 이걸 알수는 없지만파악해서 벗겨내자 이런 맥락인거 같은데.
무슨 말 인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보면 공과 사 . 일단 사회는 엄연히 공적인곳 사생활이랑 다르니 어느정도 낮출땐 낮추고 맞춰줄땐 맞추는거 아니야? 나라고 당연히 그러고 싶진 않겠지만...
내가 생각이 이상한 건가?.. 애인 . 연애 가족도 아니고 내면을 다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