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라 사람 꽤 많았는데 자리 생기니까 바로 남친 앉히던데 보통 끝까지 여자 앉히는거만 봐서 그런가..
되게 생소하더라ㅋㅋㅋㅋㅋ
남자 일어나려는거 어깨 꾹 누르고 다르 아프다면서?하고 서있는데 반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