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한쪽 당을 유난히 찬양하길래…그리고 그쪽에서 누가 중국인이다 누가 좌빨이다 이런것좀 안보였으면 좋겠음…걍 지우는게 답인가


 
익인1
스레드 진짜 나이대잇어 40 50대많은듯
3개월 전
글쓴이
신기하다 인스타 파생이라 그렇게 많을 줄 몰랐음
3개월 전
익인1
그 결혼하고 자식장성하신분들 많더라구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마트에서 야채포장하는 알바하는데 포장 ㄹㅇ잘함 680 05.09 09:4565385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45 05.09 13:5540581 1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84 05.09 18:254547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1460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716 05.09 22:265705 2
연애할 때 연상 만나면 좋은점이 뭐야?4 05.03 01:47 130 0
잠귀 밝은 사람 진짜 피곤하다 05.03 01:47 22 0
나 진격거 재밌던데 추첨좀2 05.03 01:46 46 0
와 앞으로 중국 절대로 안가야겠다4 05.03 01:46 367 1
살빼야겠다2 05.03 01:46 31 0
나 공기업 계약직 하는데 월급봐8 05.03 01:46 852 0
백제 쌀국수 컵라면 먹을까 걍 밥에 김 싸서 먹을까1 05.03 01:46 19 0
어쩐지 낮부터 창문에 누렇게 붙어있더니 송화가루였구나 05.03 01:45 17 0
난 나보다 호들갑 더 떠는 이성 별로야 4 05.03 01:45 30 0
강남역 투신 이제 봤는데... 진심 떨어졌으면 죄 없는 사람 크게 다칠뻔 했네 05.03 01:45 65 0
나트랑 맛집 추천해줄수있을까???????1 05.03 01:43 39 0
클렌징폼에 초록색 물7 05.03 01:43 24 0
혹시 이거 무슨 벌레인지 아는 사람ㅠ (혐오주의)8 05.03 01:43 36 0
이상형도 사람 많이 만나봐야 딱 정해지는 듯 05.03 01:42 49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스킨십했는데도 24 05.03 01:42 456 0
수영 못하다가 배운 사람1 05.03 01:42 41 0
나 인싸야 7 05.03 01:42 35 0
엤날 네일샵은 05.03 01:41 23 0
18학번들 결혼하기 시작하네..1 05.03 01:41 58 0
내가 모공에 좋다는 화장품 진짜 거의 다 써봤는데6 05.03 01:41 10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