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골격이 크긴 한데 다들 훨씬 마르게 봄


 
익인1
뼈대가 크면 더 나가보이는거 아닌감
9일 전
글쓴이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뭔가 보기에는 살 자체가 별로 안붙어있는데 뼈무게는 많이 나가서 그런거 같아서
9일 전
익인2
지방량이 적고 근육량이 더 나가서 그런거아냐?
뼈대있음 오히려 거대해보임

9일 전
글쓴이
체구가 작진 않아
9일 전
익인3
오히려 통뼈면 덩치 커보임
9일 전
글쓴이
아니 근데 덩치가 작아보이는 건 아니야 그냥 살이 적게 뼈에 붙어있는 느낌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15 1:2142083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46 9:0238826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68 12:028414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47 1:1539481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0973 0
발렌타인데이 선물 이거는 어때!! 13:29 35 0
샐카화질 안좋던게 보호필름때문이었나??? 13:29 9 0
갑자기 염탐하다가 바로 여자친구 생기는건 13:29 18 0
이거 곰팡이일까..? 13:29 65 0
어제 진료확인서 신청해놓고 까먹고 그냥 집왔다 13:29 10 0
대학생 중에 시간표 짜는거 귀찮아서 미루고 있는 사람 있어?? 13:29 13 0
땡겨요 배달 시켜본사람 13:28 12 0
오늘 진심 겨울중에도 엄청 추운날씨다 13:28 20 0
점보러갔을 때 무당이 우리집에 상문이 열렸다고 했거든? 13:28 23 0
Mbti 요즘도 유행이야?1 13:28 69 0
할상사가 자꾸 나 빤히 쳐다봄 13:28 61 0
서류 붙기 되기 힘드네 13:28 15 0
아 하필 이번주 약속 하나있는데 그게 오늘 .. 13:28 15 0
ㅎㄹ 오늘 무슨 날인 줄 알아? 힌트: 🍙 19 13:28 623 0
코 성형 2주찬데 성형티 많이 나??36 13:27 758 0
가슴수술후기에 전부 올리는사람 좀 있는거 나만 놀라워?4 13:27 35 0
세무익 있어? ㅠ 비과세 급여 신고 관련해서 물어 볼 거 있는데 도와줭 13:27 14 0
나 이거 친구한테 불편하다고 말하면 개예민 찌질유난보스겠지?ㅜ 14 13:27 26 0
T인익들 화나면 오래가?4 13:27 67 0
카드뉴스 미리캔버스 말고 다른 걸로 만드는 익들 13:27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