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2l
나는 쏘야볶음 먹으러 간다모


 
쑥1
한입 달라모
2개월 전
글쓴쑥
입 벌리라모
2개월 전
쑥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둘 다 응원하면 안됨?31 04.24 21:584141 0
T1 티원의 성골유스 신금재 화이팅!13 04.24 22:48721 2
T1 솔직히 도란 프로게이머 안 했으면15 04.24 18:474496 1
T1한쪽은 얼굴박제되고 한쪽은 치어풀박제된건데 어케같음?18 0:41995 0
T1근데 그 팬들 제발..11 04.24 16:201764 0
도오페스케 5인 주전박아3 04.18 23:32 61 0
도란 온세티 추측해보자 3 04.18 23:31 61 0
감독도 못믿겠네.. 4 04.18 23:31 98 0
그렇게 케리아가 마음안들면 나가라고ㅋㅋ 12 04.18 23:29 165 0
난 솔직하게 금재보고 결국 지가 알아서해야돼 이겨내야돼 증명해야돼 이러.. 20 04.18 23:28 434 1
팀원탓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나보네 3 04.18 23:27 74 0
. 7 04.18 23:27 87 0
란도 폼 안좋은거 모르는거 아님 5 04.18 23:26 121 0
스매쉬가 절으면 스매쉬 죽이려고 난리치고 8 04.18 23:26 96 0
이상하다 전프로 스트리머들 다 중계때 원딜잘못이라 했는데 4 04.18 23:24 169 0
도란은 잘해서 말이 적은게 아니라 12 04.18 23:23 216 0
란도 지금 폼 안좋은거 누가 몰라 다 알지 8 04.18 23:22 127 0
막말로 탑은 폼 올라오길 기다릴수밖에 없고 04.18 23:22 36 0
금재 최근방송에서 mbti 검사했을때2 04.18 23:20 122 0
비공굿 질문 2 04.18 23:19 32 0
근데 도란은 뭐가 문제인거임.. 15 04.18 23:18 221 0
룰루가 변이 늦게 줘서 첫 플 빠진 건 아쉬운 거 맞음 8 04.18 23:16 148 0
난 오너 슬럼프왔을때 2 04.18 23:16 127 0
난 그게 제일 공감됐음 8 04.18 23:15 151 0
난 원래도 강한 라인전이 되게 허상이라고 느낀 적이 많았음 7 04.18 23:15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