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다정해서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설적으로 감정 표현도 너무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
오글거려!!! 하지만 좋아!!!! 


 
익인1
몇살인데 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연하야
3개월 전
익인1
연하만세
3개월 전
글쓴이
연하 만세이!
3개월 전
익인2
찐사한테만
3개월 전
글쓴이
맨날 말로 진짜 사랑하는 사람 만났다 하긴 해 .. 날 자꾸 꼬셔대
3개월 전
익인3
웅 감정에 솔직한 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431 05.22 09:5965419 14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0 05.22 13:4660749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05.22 15:2653617 4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56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78 0
이성 사랑방 애인 모솔이었고 되게 내성적이고 낯가림 심해서 사친 없을 줄 알았는데 꽤 있어,, 05.18 01:03 105 0
얘들아 손가락 모양 논란 알아?... 이거 보통 사람도 다 아는 거야....??4 05.18 01:03 35 0
회사에서 성형한거 얘기해? 7 05.18 01:03 32 0
요즘 꾸안꾸룩 어떻게 입고 다녀야해?? 날씨 애매해서 🥺🥺 05.18 01:03 28 0
오 쯔양 드디어 일본갔네ㅋㅋㅋㅋㅋ 05.18 01:03 32 0
나 오늘 4200일이넹 05.18 01:02 111 0
올해 연애운 제일 좋다했는데 아무도 안꼬임4 05.18 01:02 142 0
검정 롱원피스에 셔츠 입는 거 별로야??8 05.18 01:01 625 0
군대 갔다온 남익드라3 05.18 01:01 66 0
취준 준비 다들 어디서 해? 본가 vs 독립 3 05.18 01:01 119 0
비벨벳이랑 어바웃톤 다 써본 사람 있어??? 1 05.18 01:00 40 0
핸드폰 맨날 떨어뜨리는데 손목 스트랩이 나을까 목걸이가 나을까?4 05.18 01:00 24 0
나 회사에서 일정 계속 확인해서 J냐는 소리 엄청 많이 들어 05.18 01:00 24 0
요즘 애들 화장을 잘하는 것 같음4 05.18 00:59 115 0
얘들아... 나 오늘부터 아기 다이어트 가볼게4 05.18 00:59 114 0
누가 자기 좋아해서 받아주는 줄 아나 1 05.18 00:59 30 1
사사게오 사사게오 05.18 00:59 29 0
2주 뒤 면접인데 제발 연차 사유 추천해줘ㅠㅠㅠㅠ14 05.18 00:59 497 0
다시 20대 중반되고싶다... 16 05.18 00:59 742 0
대화 잘하는 법 책이라도 추천해주라.. 2 05.18 00:58 8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