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난 그 사람이 쎄하고 나르시시스트 같은데4 02.02 09:56 71 0
화장할때 파우더랑 노세범이랑 다른 거야?1 02.02 09:56 45 0
롱치마 트임 없고 h라인이면 걷기 불편해?2 02.02 09:55 37 0
질염 가려움 넘 심한데 병원을 못 가 .. 2 02.02 09:55 66 0
차돌김치볶음밥이랑 소불고기덮밥 중에 뭐 먹을까2 02.02 09:54 21 0
이게 마즘? 내 주인으로서의 권위가1 02.02 09:53 230 0
아 ㄹㅇ 머리 깨질거같아..... 02.02 09:53 69 0
여러분 내일은 즐거운 출근날이네요2 02.02 09:53 52 0
와 배란통있는 사람들 02.02 09:51 98 0
갤럭시 울트라 혈육덕에 진짜 싸게 샀다!!!26 02.02 09:51 989 0
사진용으로 쓸려고 하는데 아이폰 6 vs 아이폰 6s+ 02.02 09:51 26 0
근데 서울대 빼고 명문대 별 소용 없어지는거같음7 02.02 09:50 329 0
인포 잇프피 글 보는데 다른건 몰라도 02.02 09:50 39 0
밑위 긴 체형은 하이웨스트가 나아 로우웨스트가나아?? 02.02 09:50 20 0
먹방 보면 저걸 어떻게 다 먹지? 가 아니라 그냥 너무 부러워1 02.02 09:49 27 0
밤10시~새벽4시 일하고 9시까지 학교가는거 빡세겟지?10 02.02 09:49 41 0
밖에 저거 미세먼지야..? 02.02 09:48 27 0
미국이 저러는 이유가 대체 뭐야? 24 02.02 09:48 802 0
이번에 독감걸린익들아 목이 아직도 아픈데 정상임??? 나만이래? 진짜 .. 5 02.02 09:48 141 0
옆면에 60 적힌 오토바이 모델명 아는 익 ㅜㅜ 02.02 09:4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