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11942 0
한화시즌권 어디에뜬거야? 14 16:594102 0
한화 시즌권 가격 떴오12 14:583008 0
한화작년에 시즌권에 얼리 안 줬다는데 그럼 10회제한은 걍 얼리해당 아니야?9 15:271037 0
한화김 감독은 "잘생긴 친구가 있다”며 일찌감치 스프링캠프 명단에 문승진을.. 7 15:341325 0
문승진 궁금하다 4 01.21 16:10 105 0
아 규연이 왜 없나 했네 01.21 16:10 99 0
왜 이민우 장지수는 못가고 6 01.21 16:09 1396 0
준서 몸부터 만든대8 01.21 16:08 1731 0
팡민이 1루 백업롤인가보네 01.21 16:06 41 0
하랑아부지 어디갔어 1 01.21 16:05 102 0
오키나와랑 파타야 멤 많이 없네... 4 01.21 16:03 150 0
오 승진이도 가네 1 01.21 16:02 57 0
신인 우주 민규만 데려갈줄 알았는데 01.21 15:58 61 0
승현이 부성이는 육성인데 즉전감으로 보고 뽑았나보네 1 01.21 15:55 97 0
스캠 명단 떴더 01.21 15:54 95 0
스캠 명단 떴다 5 01.21 15:54 1028 0
네이비 어센틱 사기로 마음먹었는데ㅠ2 01.21 15:45 79 0
동주 분노의 콜라주.. 4 01.21 15:11 513 0
우리 얼리멤버십은 1경기에 88000원인거야..?13 01.21 14:56 658 0
3시에 우리도 다 떴으면 좋겠당 01.21 14:53 34 0
동주 공던지는 스토리 올렸네 4 01.21 14:26 619 0
동주 인스스에 공던지는 거 올렸네ㅠㅠㅠ 01.21 14:24 64 0
스캠 내일 출국 맞지...? 1 01.21 14:18 52 0
이런 썰자이는 13 01.21 13:19 3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