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당장 다음달 초에 나가버리고싶은데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익인1
빨리말해야지
어제
익인2
최대한 빨리 말하는 게 좋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월급 적은데 옷 좋아하는 사람들아 01.26 19:14 21 0
물건을 너무 자주 떨어트려4 01.26 19:14 23 0
고구마피자 감자피자중에 뭐 먹을까11 01.26 19:14 1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들 바람전적 후유증.. 01.26 19:14 57 0
나한테 호감 있을까..? 01.26 19:14 12 0
친한친구 생일선물 먹튀해서 천천히 멀어질까 하는데 오바인가2 01.26 19:14 21 0
두바이 설빙 맛있어???? 01.26 19:14 8 0
썸이였는지 아니였는지 모르겠으면 아닌거지? 01.26 19:14 6 0
생일선물로 이거 어때?6 01.26 19:14 15 0
야근 수당 안주는데 야근강요한다는 계약직 자리 거절했는데 잘했다고 한마.. 8 01.26 19:13 239 0
스텔라 떡볶이 로제가 맛있어 일반이 맛있어? 01.26 19:13 9 0
판타지 좋아하는데 종이의집vs기묘한 이야기 뭐가 더 재밌을까!?!??5 01.26 19:13 65 0
최근에 컴활 1급 필기 합격한익 있어? 01.26 19:13 18 0
도서관에서 책빌렸는데 새책이야2 01.26 19:13 77 1
24시간동안 떡볶이 10번 시켜먹는 영상을 봤어 01.26 19:12 65 0
아무래도 신이 나보고 식당가지말라고 점지 해주신건데 내가 말을 안듣는듯 01.26 19:12 20 0
뜨거운 비빔면은 진짜 괴식이닼ㅋㅋ 01.26 19:12 12 0
패피들아 옷 어떤게 예뻐보여?13 01.26 19:12 378 0
내가 직장에서 실수를 했는데 상사가 보고는 드린상태야 내가 따로 카톡으로 죄송하다 ..2 01.26 19:12 77 0
수습기간때 잘리는 경우 많아??쉬워? 01.26 19:1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