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나한테 걸려서 내가 뭐라했고 안한다했거든 그때는 근데 일적인 얘기밖에 없어서 사실 내가 막 뭐라고 하기도 좀 그랬었어 (둘이 같은회사)
근데 어쩌다가 어제 폰 봤는데 12월부터 막 슬슬 연락 하더니 1월에는 연락 안한날이 손에 꼽을정도로 연락 많이했어 근데 막 엄청 많이 주고받고는 아니고 텀도 겁나 길긴한데 그래도 이젠 사적 얘기도하고 막 그러더라?ㅋㅋ
어이없어서 뭐라했더니 그 전 애인이 하도 연락와서 내칠 수 없어서 그냥 좀 받아준거래 그러기엔 지가 인스타 답하고 그런것도 있더만.... 얼탱없어서 지금 연락씹는중
"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