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1
가격대가 있는게 더 태가 나고 예쁜게 확 티나더라 ㅋㅋㅋ 뿔테로 봤는데 거기서 추천해주신 것 중에 하나가 되게 끌리고 맘에 드는거임 그래서 가격 물어봤더니 그중에서 제일 비싼거였음… 껄껄… 고민 끝에 사버렸다…


 
익인1
아 나도 테 바꿀가……..
13일 전
글쓴이
바꿔!!!!!! 나도 거의 5-6년만에 바꾸는 건데 왜 이제서야 바꿨는가 후회 중임…. 유행 한참 지난 동그리 안경이었거덩…
13일 전
익인2
ㅇㅈ 다 이쁘면 비싸더라
13일 전
글쓴이
흐그그극 예상보다 더 돈이 깨지긴 했지만 진득하게 오래 쓸거니깐….. 투자했다
13일 전
익인2
잘했어!! 좋은 마음으로 이쁘게 잘 쓰고 다니장!!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3 02.07 12:2972433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288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3960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5 02.07 12:254433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22 0
이성 사랑방 나 짝사랑하는애가 끈질기게 약속잡으려 하는데 싫다…13 02.02 12:47 414 0
샌드위치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1 02.02 12:46 22 0
코밑에 블랙헤드 대체 어케뺌 ㅠ...3 02.02 12:46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이라면 당연히 헤어짐?3 02.02 12:46 174 0
아빠가 세대주면5 02.02 12:46 79 0
제주도 혼자 여행 가도 괜찮아?2 02.02 12:46 57 0
카페 051 <여기 아는사람 없어?!?!21 02.02 12:46 404 0
옷 이거 입을까 새로 살까🥹🥹 6 02.02 12:46 263 0
유독 170초반 남자들이 키큰 여자 좋아하는듯1 02.02 12:46 80 0
명랑핫도그 최애 알랴주라 1 02.02 12:46 21 0
이거 날짜 계산해보면 혼전임신 빼박이야??ㅠㅠ14 02.02 12:45 342 0
유트루님 브이로그가 좋은이유 02.02 12:45 31 0
380 버는데 빚 갚아야 된다고 200씩 달래 30 02.02 12:45 569 0
오보기 귀여워 02.02 12:45 10 0
이사람 퇴사했을까? 2 02.02 12:45 397 0
머리 펌 망했는데 다른 데서 수정 되나ㅠㅠ 02.02 12:44 17 0
나 진짜 요근래 5년 중에 지금이 제일 아픈데 백수여서 너무 다행임 ㅋㅋㅋㅋㅋ 02.02 12:44 48 0
편의점 알바생들있어?? 이거 오바지? 물류 안채우고..5 02.02 12:44 66 0
아이패드 골라줄 사람...👉👈2 02.02 12:44 84 0
피어싱 내가 교체해두 돼???7 02.02 12:43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