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어제 술먹다가 동창한테 연락 와서 디엠으로 연락했었음. 잠깐 연락하고 친구들이랑 다시 술 마셨었어

근데 내가 꿈에서 이유도 없이 동창이랑 어떤애 초대해서 단톡방 팠고, 다같이 함 만나자고 했는데 애들이 아무말 없이 톡방 나가버려서 슬퍼하는 꿈을 꿨어. 나도 따라서 방 나갔던것 같음

근데 이게 진짜 꿈인지 아님 만취해서 기억이 없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이유없이 단톡팠을리는 없고 진짜 그랬다면 미친거니깐 꿈인거겠지..? 하씨 괜히 불안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혹시 생리 며칠전에 냉 팬티 다 젖을정도로 나오는 익 있어?5 01.26 19:17 73 0
길거리에서 싸움남 01.26 19:17 23 0
대전이랑 충남 합쳐저서 대충특별시 된다는데 진짜야.?2 01.26 19:16 87 0
취준 자꾸 회피하게 된다23 01.26 19:16 789 0
월요일 기차표 예약할때 엄청 넉넉하더라1 01.26 19:16 268 0
이성 사랑방/ 전썸남 이거 나 보라고 이러는거지4 01.26 19:16 117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많이 한다 vs 안 한다, 뭐가 더 호감??5 01.26 19:16 95 0
포토그레이 찍어본 사람있냐2 01.26 19:16 81 0
근데 손편지 쓸때 다들 어떤 방법(?)으로 써? 😮5 01.26 19:16 22 0
블랙핑크가 걸그룹중에 유난히 더 마른 이유 ㄷㄷㄷ.jpg4 01.26 19:15 50 0
이 옷 어때 보여???? 살 말???3 01.26 19:15 82 0
막둥이 동생 데리고 서울 가는데 어디가지 추천 좀!!! 01.26 19:15 13 0
하.. 친척들 집에 와서 뿌링클 회 신전떡볶이 시켰는데 나는 알바 가야할 때 내 심.. 01.26 19:15 13 0
카톡 안읽씹 진짜 싫어 ㅋㅋㅋㅋㅋ2 01.26 19:15 90 0
하루에 14시간 일하니까 피곤하다 졸림 ㅠㅠㅠ 01.26 19:15 10 0
아싸 잘생긴 사람한테 팔로우걸면 01.26 19:15 28 0
내일배움카드 해지하면 안되는거야?2 01.26 19:15 142 0
개인 카페에서 이용시간 다 됐다고 나가야한다고 하면 나가야됨? 01.26 19:14 17 0
월급 적은데 옷 좋아하는 사람들아 01.26 19:14 22 0
물건을 너무 자주 떨어트려4 01.26 19:1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