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 지금 요양병원에 계신데 위독하시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안 좋은 것도 있지만
장례식 때 다들 어마어마하게 (사촌들 대기업 아님 공무원) 사내복지로 지원받더만 난 아무것도 없음...
장례식이 두렵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