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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1l

친할머니 지금 요양병원에 계신데 위독하시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안 좋은 것도 있지만

장례식 때 다들 어마어마하게 (사촌들 대기업 아님 공무원) 사내복지로 지원받더만 난 아무것도 없음...

장례식이 두렵다 솔직히 



 
익인1
그 마음 알지..
3개월 전
익인2
ㅠㅠ이번 장례식 겪으면서 확실히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지원 많이 해주더라. 아빠 국민은행 다녔는데 젓가락에 뭐에.. 많이 챙겨주고, 삼촌 경찰이라 화환부터 경찰 국기? 뭐 별에 별 거를 다 주던데.. 우리 회산 스타트업이라 화환 하나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아아 진짜 여러가지 의미로 돌아가시면 안되는데 싶어..
3개월 전
익인3
막상 하면 정신도 없더라ㅠㅠ
3개월 전
익인4
그런거 정신없어서 잘 보이지도 않아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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