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뭐할래? 


 
익인1
공산당이 싫어요
13일 전
익인3
후자
13일 전
익인5
당연히 후자지만 일본은 싫다
13일 전
익인7
전자를 왜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8 02.07 12:2973318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1 02.07 14:4045951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98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91 02.07 12:254553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9 02.07 16:2516260 0
공시 어떻게 한국사가 제일 쉬워....? 14 02.02 12:54 485 0
바스크치즈케이크 인내의 음식이구나..? 02.02 12:54 18 0
오늘 대구가는데 저녁에 먹을거,할거 추천해줄사람..!1 02.02 12:54 20 0
친구들아 옷 사이즈 도와줘2 02.02 12:54 18 0
다들 폰 몇년 썼어?7 02.02 12:54 43 0
이성 사랑방 인팁도 헤어지고 염탐해? 4 02.02 12:53 93 0
자고 일어나면 다들 개운해?4 02.02 12:53 158 0
이디야 머핀 어케 먹어야함?1 02.02 12:53 32 0
5060한국남편vs2030외국아내 국결실태 02.02 12:53 35 0
맥날 상하이 vs 슈슈 골라줘 02.02 12:53 2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 헤어진 익들은 이유가 뭐였어?(5년이상) 2 02.02 12:53 100 0
오 평택에 코스트코 들어오네7 02.02 12:52 111 0
잠이 너무 안와서 밤12시에 누워서 5시까지 뜬눈하다 겨우 잠듬... 02.02 12:52 19 0
또 큐팡에서 이만원어치 샀다 02.02 12:52 52 0
에어팟 프로2 잘 샀다고 해줄라…?3 02.02 12:52 82 0
네비는 왜 항상 코앞을 빙글빙글 돌아가라 그럴까 02.02 12:52 12 0
이번에 한능검 어려울거 같니...1 02.02 12:51 73 0
롯데월드몰 근처에 꽃 살 수 있는 곳 있어?1 02.02 12:51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호감있는 이성한테 '너'라고 해?9 02.02 12:51 308 0
나 혼자여행 해보고싶은데 국내 여행지 추천 좀 해주랴 ❤️‍🔥1 02.02 12:51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