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솔직히 요즘 킥보드 타면서 헬멧 쓰는 사람 10명중 1명 볼까말까인데 경찰이 갑자기 신호 내면서 내리더니 헬멧 때문이라고 하네 


 
익인1
굿
어제
익인2
안쓰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머 ㅋㅋ
어제
글쓴이
그치 근데 진짜 거의 다 안쓰더라
어제
익인2
헬멧안쓰고 곡예운전하는 킥라니들 보면 진짜 하…
어제
익인2
헬멧써도 개꼴보기 싫은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314 01.26 22:2041734 2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201 9:2823622 0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150 10:131305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104 01.26 21:3222271 0
이성 사랑방나 남익인데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한 스펙일까?ㅐ110 01.26 20:2430290 0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는 사람이 읽기 좋은 경제/경영/사회과학 추천 좀1 01.26 16:47 55 0
지금 카페 갈까 말까~6 01.26 16:47 21 0
나만큼 인생 노답인 사람 있냐 3 01.26 16:47 33 0
설 연휴 아무일정 없는데 뭐할까1 01.26 16:47 39 0
이성 사랑방 오늘부터 istp혐오를 시작한다9 01.26 16:46 246 0
쿠팡 청양고추가 1도 안매운데 반품 안되나 01.26 16:46 10 0
너넨 성인되고 현실에서 가족제외 싸운 적 있어?12 01.26 16:46 48 0
나 혼자 여행 가는데 공항에서 릴스 찍을 거 엄청 저장해놨어 4 01.26 16:46 156 0
와 어떤 아저씨 지하철 바닥에 가래뱉음1 01.26 16:46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한테 모진 말 들으면 정 좀 떨어져?1 01.26 16:46 52 0
익들은 고등학교 친구랑 대학생 되고2 01.26 16:45 69 0
인생에서 수능끝나고 수시붙은 고삼이 제일 편한때인듯2 01.26 16:44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연락하고 지내자했는데 내가 거절했어 01.26 16:44 74 0
방어회 하얀색 부위는 어디야?? 01.26 16:43 14 0
와 내일모레 약속인데 벌써나가기싫어 01.26 16:43 18 0
아빠가 생일선물 사준댔는데 뭐 사달라구 할까 뭐갖고싶지3 01.26 16:43 27 0
마라탕 김치찌개 햄버거 골라쥬라3 01.26 16:43 18 0
나 가족들 몰래 배달 시켰는데 겁나 쫄려1 01.26 16:43 111 0
플스 vr 사려면 총 대충 얼마해??? 01.26 16:42 10 0
방어회 방어스시만 생각하고 평범할거라 생각했는데 01.26 16:42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