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0l
아님 걍 159야?


 
   
글쓴이
아 아니 159.6
12일 전
익인4
ㄱㅊ
12일 전
익인11
ㄱㅊㄱㅊ
12일 전
익인16
아 그럼 ㄱㅊ
12일 전
익인1

12일 전
익인1
거기서 거기임
12일 전
익인2
저정도면 160이라생각.
12일 전
익인3
ㄱㅊ
12일 전
익인5
ㄱㅊ
12일 전
익인6
ㄱㅊ
12일 전
익인7
ㅇㅇ
12일 전
익인8
ㄱㅊ
12일 전
익인9
나랑똑같다 키 ㅋㅋㅋㅋ 나도그래서 매번고민함
12일 전
익인10
168도 170이라고 하고 다님
12일 전
익인11
159.6 이면 뭐 160이지
난 159 160 왔다리 해서 걍 160이라캄
근데 뭐 157?8? 부터는 대충 다들 160이라하지 않울까

12일 전
익인12
나도 169.8이라서 그냥 170이라고 해
12일 전
익인13
ㄱㅊ
12일 전
익인14
ㄱㅊ 사람들 158쯤부터는 다 160으로 보는 듯
12일 전
익인15
160 언저리가 160이라 해서 다들 내키를 크게 보는구나....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5
162를 뭐 166으로 보더만
12일 전
익인17
신발신고 다니잖어 ㄱㅊ음ㅋㅋㅋ
12일 전
익인18
164.8은 165라고 해도 돼?
12일 전
익인19
그정도는 아침에 재면 160 나올듯
12일 전
익인20
나보다 키작아서 거기서 거기
12일 전
익인21
왜 속이지
12일 전
익인22
키 170대인데 내가 볼 때 거기서 거기라 ㄱㅊ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7 02.06 14:497855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51 02.06 14:1264244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61 02.06 20:2922260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02 2:40457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324 0
에프에 냉동 생선 바로 돌려도 돼??2 02.02 20:15 17 0
아니 나 이번 겨울 별로 안춥길래 롱패딩 안샀는데 2 02.02 20:15 96 0
홈 디바이스로 관리하는 사람 있음?? 02.02 20:15 17 0
토끼퍼 자켓 3만 5천원이면 싼거아니야? 02.02 20:15 15 0
나 어렸을 때 사극 이거 때문에 좋아했다1 02.02 20:15 17 0
돈 많은 백수가 부러운거지 돈없는 백수가 부러운게 아닌데.. 02.02 20:15 36 0
유통기한 3일지난 초코빵 먹어도 되려나..1 02.02 20:1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을 인정하고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 6 02.02 20:14 224 4
대관령 봅슬레이 갈지 정선 하이원 스노우월드 갈지 고민된다 !!!!1 02.02 20:14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너 정말 많이 사랑했다 ㅎㅎ1 02.02 20:14 140 1
이 만화잡지 알면 늙은거래15 02.02 20:14 639 0
다들 마라탕 넣을때 면 얼마나 넣어? 3 02.02 20:13 85 0
인스스 요즘 염탐하면 떠?6 02.02 20:13 141 0
대학생 수업 3학년이 바빠 4학년이 바빠?14 02.02 20:13 183 0
이성 사랑방 내가 직장인이면 더 내는 게 맞겠지..? 4 02.02 20:13 69 0
컴활 1급 유동균 인강 패키지 뭘로 했어? 02.02 20:1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거 말하고 풀 때 대처 이거 맞아?9 02.02 20:13 176 0
엄마가 바지 건조기에 돌려서 줄었음 02.02 20:13 22 0
이혼하더라고 결혼하고 싶다 02.02 20:13 26 0
집밥 싫어하는 사람 있니.. 02.02 20:1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