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Deforestation has caused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rate~
Caused를 3형식으로 써서 to increase는 왜 안 되는거야…? 


 
익인1
저기선 동사가 아니라 명사로 쓴거니께
9일 전
글쓴이
고마옹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0 1:214396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51 9:0240605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85 12:02979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51 1:1540993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892 0
얘들아 배달용기 문제인데..이럴땐 그냥 감안하고 먹어야겠지?ㅠㅋㅋㅋㅋㅋ1 13:56 112 0
취업 질문 13:56 14 0
고민(성고민X) 투잡하는 익들 있어? 13:56 11 0
충분한 수면+내장지방 삭제 < 이것만 지켜도 건강 70%는 지킴3 13:56 19 0
바깥에서 우리집 줌으로 촬영하면 방충망이 가림막해줌?3 13:56 15 0
짱웃겨1 13:56 14 0
왜 엠벼라고해??1 13:56 68 0
여드름중에 안 아프고 작게 물 찬 여드름?은 어떻게 관리해? 13:56 7 0
공대익 얻어갈 거 많은 수업 vs 무조건 개쉬운 수업8 13:56 26 0
손소독제 바르는데1 13:55 11 0
회사 빔프로젝터 사달라고 했는데 테무에서 사왔네 2 13:55 26 0
아니 근데 당근에 짝퉁 올리는 사람들은 왜 짝퉁이라고 표시 안 함...?7 13:55 24 0
다이어트익 배달 음식 추천 좀3 13:55 13 0
밖에서 일하는데 너무춥다 ㅋㅋㅌㅌ1 13:55 12 0
일요일에 교회갈까 생각중이야7 13:54 25 0
만 3년 다니면 연차 16개로 늘어난다는데2 13:54 30 0
나비자세하고 바닥에 딱붙게 엎드리는거 할줄아는사람4 13:54 15 0
요리 배워서 가족들 해주니깐 감회가 새롭다 ㅎㅎ1 13:54 12 0
진짜 나만큼 인생 망한 사람도 없을듯45 13:54 816 0
남익들아 술 마시고 나서 여자가 담에 또보자 또 만나 거리는 거 싫어 .. 3 13:5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