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차 많이 막히려나..
보통 연휴 마지막날은 내려가는게 많이막히나??


 
익인1
올라가는게막히지
3개월 전
글쓴이
아?? 그렇겟네 하..음..
3개월 전
익인2
올라가는게 막히긴 하지... 좀 돌아가도 되면 국도타고 올라가는거 추천해
3개월 전
글쓴이
응 !!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애들아..나같은성격은 성형하면안되는거같아 4 05.06 20:41 44 0
어버이날 케이크 디쟌 11111vs22221 05.06 20:41 40 0
내일 합격 연락올까? 11 05.06 20:40 191 0
이성 사랑방 연락할때 뭔얘기해?1 05.06 20:40 69 0
항상 무시받고 만만한 취급 당하는 것 같아2 05.06 20:40 34 0
내일 일하러 가는 도중에 사고나서 다리라도 부러졌음 좋겠다2 05.06 20:40 67 0
얼굴 예쁘거나 잘생기면 살면서 좋은점이 많겠지?2 05.06 20:40 87 0
나는 최대한 단절된 채로 사는 게 05.06 20:40 11 0
한달에 5kg정도씩 3개월뺄껀데7 05.06 20:40 397 0
와 콧물 왜 빼는지 31년만에 앎20 05.06 20:39 2869 0
왜 항상 연휴는 금방끝날까..1 05.06 20:39 16 0
다이소 양은냄비 몸에 안좋아?1 05.06 20:39 12 0
크록스 신는 간호익들아1 05.06 20:39 61 0
메가커피 팥빙수프라페 위에 그레놀라? 어디껀지 알고싶다2 05.06 20:39 64 0
이번에 나온 신의탑 우렉마지노 외전 본 사람 있어?2 05.06 20:39 14 0
25살인데 쥬베룩 볼륨 맞아도 괜찮을까? 05.06 20:39 13 0
낼 가족 외식 식당 정해줘2 05.06 20:39 20 0
할리스 갈말 1 05.06 20:39 14 0
이제 출근들해라!!!!!3 05.06 20:38 69 0
엄마가 뮤지컬 봐보고싶다고 하시는데 엄마랑 재밌게 볼만한 뮤지컬 있을까?? 추천해주..18 05.06 20:3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