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도 명절 아침비행기인데 걱정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사주봐줄사람!!💌5 02.02 22:01 31 0
아 이 아파트 로고 ㄹㅇ 생리대 같음37 02.02 22:01 1941 0
앰플하고 세럼은 기초 어느 단계에 발라야되는거야?12 02.02 22:01 29 0
승무원처럼 생겼다 이거 완전 칭찬이지??6 02.02 22:00 344 0
라섹 그냥 친척이 한 곳에서 해도 되나2 02.02 22:00 27 0
얘두라 나 낼 혼자 차 끌고 나가.. 응원해줘ㅠㅠㅠ3 02.02 22:00 6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는 사랑을 해본적이 없대 나만 꽁해? 5 02.02 22:00 105 0
아들이야 딸이야? 02.02 22:00 56 0
피부가 좋지못한편인데 그날다가오면 거기서 더 02.02 22:00 15 0
헐...~ 속눈썹 개잘붙임 40 19 02.02 22:00 713 0
이성 사랑방 다들 싸우고 나서 잠수이별 기준이 어떻게 됨?3 02.02 22:00 133 0
와 눈썹탈색 망했다 02.02 22:00 21 0
아 직장인되니깐 왜 취준생때가 그리움..?6 02.02 22:00 329 0
의사들이 커뮤를 많이하는편인가?3 02.02 22:00 57 0
내 지피티 타로 피드백 해줄 익 80 02.02 22:00 2585 1
집안 보수적인 익들아 이거 당연한건가 4 02.02 21:59 25 0
컴활 1급 학원 어떻게 생각해?? 02.02 21:59 30 0
한달 식비 30만원 도전한다 02.02 21:59 11 0
중국 대만 애들이 이름 끝글자 연속으류 부르는 거 친구한테도 그래?? .. 8 02.02 21:59 82 0
당근하는 애드라 너네 당근페이 전부 써 ??3 02.02 21:5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