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0 02.08 16:3668891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72 1:1719095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6040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12 02.08 21:5880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64 02.08 23:2412400 0
내 오천원..🥲🥲4 02.01 17:26 85 0
익들 방은 여백이 많아? 아님 꽉 차있어?1 02.01 17:26 15 0
단톡에서 톡 한번에 안 보내고 띄어쓰기별로 다다다 보내는거 진짜 왜 그러는거야?2 02.01 17:26 68 0
후드+바닥 청소하는 바지만 입고 다니다 취직하니까 입을게 없음 02.01 17:26 15 0
나 이런거 처음 당첨되어봐3 02.01 17:25 511 1
한달간 하루종일 연락하던거 뚝 끊겼으면 상대도 허전하겠지?? 02.01 17:25 27 0
냥이랑 합법적 산책(=베란다) 2 02.01 17:25 39 0
캐리어 무게 재는 측정기 같은건7 02.01 17:25 29 0
댕냥이 키우는 익들아1 02.01 17:24 25 0
눈화장 처음 해보는데 섀도우 추천해주라 1 02.01 17:24 21 0
남편이랑 나랑 한침대에서 이둘 두개씀ㅋㅋㅋㅋㅋㅋ6 02.01 17:24 158 0
진짜 혈액형은 본인이 잘 못 알고 있는경우 대부분임 02.01 17:24 28 0
이성 사랑방 너희 기준으로 애인이 이러는거 미래는 없어보여?1 02.01 17:24 68 0
영어 잘하는 익들 이거 해석좀 ㅜㅠ 02.01 17:24 137 0
사랑니 웡요일에 뽑있는데2 02.01 17:24 36 0
bhc추천해주랑2 02.01 17:24 31 0
방귀 뀌는 게 제일 행복한 익 있어? 02.01 17:23 85 0
원래 철들고 성숙해지면 그게 본인도 느껴져??3 02.01 17:23 50 0
이거 나만 그러나? 02.01 17:23 12 0
비행기가 내 보조배터리때문에 불타면 막 물어줘야해..?14 02.01 17:23 7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