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더 이뻐보일까


 
익인1
이미 충분히 넘 말랐는데 오히려 너무 마르면 별로인 사람도 있음
어제
익인2
지금 통통한것도 아니라서 글쎄,,,
어제
익인3
아니 지금이 나아
어제
익인4
그냥 마른 사람 됨
어제
익인5
저 구간은 무게 줄이는 게 문제가 아니고 운동을 해야... 뭐 몸무게 이마에 붙이고 다닐 거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72 01.26 18:2442975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30 01.26 16:3677919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69 01.26 12:145479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33 01.26 13:022151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8 01.26 21:329994 0
우리언니 보면 꼰대한텐 미친사람 갖다놓는다 표본3 01.26 23:35 67 0
지금 햄버거 개오바겠지 2 01.26 23:35 15 0
남해갈건데 바다 예쁜 해변 추천 좀!!! 01.26 23:35 7 0
이성 사랑방 처음엔 사랑이었는데 집착을 해서 헤어지더리도 결국 좋은 기억만 남게 될.. 15 01.26 23:34 83 0
면접보는데 일처리 순서를 물어보면 뭐라 대답해야해?8 01.26 23:34 82 0
일본 워홀중인데 친구가 자꾸 대리구매32 01.26 23:34 741 0
돈 많이 벌어서 예쁜 여자랑 데이트 하겠다는 마인드는 좀 그럼?24 01.26 23:34 117 0
수능이랑 전문직 고시류 시험이랑 완전 다르지?9 01.26 23:34 146 0
너넨 너 스스로 긁히는 거에도 남한테 화내?2 01.26 23:34 14 0
웹툰 추천해줄 사람..8 01.26 23:34 26 0
와 아니 운동 안하다가 하니까 갑자기 01.26 23:33 20 0
남자 F vs 여자 T 어느 쪽이 더 드물어?8 01.26 23:33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9살 연상 사귀자마자 더치페이 들어가는데10 01.26 23:33 305 0
속옷 3세트에 팬티 2장까지 13만원 ㄱㅊ?? 01.26 23:33 9 0
다이소 재입고 빨리 됐으면 좋겠다6 01.26 23:33 18 0
한국사람들이 왜 PC불평하는지 ㄹㅇ 모르겠음1 01.26 23:32 24 0
설연휴때 일하는익들있니10 01.26 23:32 37 0
나 2월에 누구랑 연락할 거 같음??2 01.26 23:32 66 0
이성 사랑방 사친 본인이 연애할땐 거의 손절 상태이다가 솔로일땐 친하게 지내려하면 7 01.26 23:32 70 0
이성 사랑방 인스타비공 팔로워팔로잉 0인 계정이 친해지자는데 이게 뭐야..?2 01.26 23:3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