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심장병 판정 받고 b1~b2 넘어가는 단계로 잘 유지하다가 오늘 폐수종와서 입원했어 다행히 이뇨제 투여해서 물은 잘 빠지고 있고 식욕도 좋다더라 근데 부분적으로 건삭파열이 있어서 그게 너무 걱정이야.. 인스티즈말고 따로 하는 커뮤 같은것도 없고 혹시라도 심장병 강쥐 케어하는 익 있을까봐 글 올려봐 강아지 폐수종 오고나서 심장 잘 유지하거나 단계 낮아지는 경우 있을까? 너무 걱정된다.. 얼마전에 고양이도 나이들어서 하늘나라 갔는데 강아지까지 심장이 안좋아져서 심리적으로 힘들다..
전과자 하차 발언으로 욕 먹고있는 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