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직장인이라면?


 
익인1

6일 전
익인2
달에 100만원 미만으로 모으는 건데 그 정돈 모아야지....
6일 전
익인3
더모으도록
6일 전
글쓴이
자취하면
6일 전
익인4
이것저것내면 남는돈이 없던디...
6일 전
익인5
200 받아도 자취하면서 달에 100씩은 모아
6일 전
글쓴이
월세가 50인데? 생활비가 50???
6일 전
익인5
난 월세 41이얌 생활비도 아끼면 50가넝
6일 전
글쓴이
서울에선 불가능
6일 전
익인5
나두 서울인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656 01.31 09:0590338 4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00 01.31 18:0432335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79 01.31 12:066167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0 01.31 12:2762772 0
타로 봐줄게123 01.31 11:3710142 2
네모로직 고수 있어..? 20 01.25 22:05 150 0
나 22살인데 혼자 잠을 잘 못 자.. 원래 다들 이래?5 01.25 22:05 94 0
그냥 태어났다는 이유로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지 않아?1 01.25 22:05 27 0
배달시킬건데 그거 뭐라그러지??...7 01.25 22:04 218 0
나 내일 노베로 토익 시험 쳐볼거임3 01.25 22:04 80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듣고 그거 완전 난데? 하는거 플러팅이야?6 01.25 22:04 220 0
버거킹첨 먹어보는데 뭘먹어야될까??5 01.25 22:04 27 0
03년생들중에 유독 우울증 심한 사람이 많음2 01.25 22:04 249 0
나만 진짜 집에만 있나;1 01.25 22:04 93 0
살면서 처음 금수저라고 오해받음3 01.25 22:03 51 0
아이폰>프로라인< 쓰는 익들아!! 애케플 가입함? 나 아이폰.. 6 01.25 22:03 41 0
새벽5시에 드라이기 민폐같애?1 01.25 22:03 34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먹는데 이거 내가 많이 바라는거야? 7 01.25 22:03 124 0
내일은 진짜 나가야지 01.25 22:03 21 0
오늘도 주인과 닮았다는말 두번연속 들었다 나 어떤이미지인겨4 01.25 22:03 43 0
화이트골드 발찌 살만한곳 티르리르 말고 없나 01.25 22:03 13 0
설에 대타 2일 가능하다했는데 하루 못할것같음 01.25 22:03 18 0
자스민 밀크티 제발 마셔달라 01.25 22:02 22 0
아 공수처TV 400명만 더 늘면 3만명인데 01.25 22:02 21 0
동생 내일 일나가는데 거실에서 자거든..에휴 01.25 22:0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