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97 0:1045048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06 14:3055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44 1:18101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3790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2956 1
출근할 때 집에서 회사까지 순간이동하기 vs 퇴근할 때 회사에서 집까지 순간이동하기..1 02.04 08:34 21 0
헐 계정이차단되엇습니다 하고 이상한사람이 영상보냈어ㅠ 뭐지2 02.04 08:33 99 0
눈쌓여서 그런가 02.04 08:33 20 0
나 신입인데 연말정산,, 그냥 회사ㅣ에서 주는 서식만 채워서 전달하면 돼..?2 02.04 08:33 47 0
와 진짜 너무춥다 칼바람이다 02.04 08:32 14 0
건강위해서 두유먹으려고 하는데 잘 못먹거든?? 커피 넣으면 02.04 08:32 69 0
와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개추억이다30 02.04 08:32 1468 0
본인표출내 방이 그렇게까지 별론가...속상해서 잠도 못잤음 45 02.04 08:32 2100 1
생리는 할 때마다 현타오고 기분 잡침 02.04 08:32 13 0
회사에서 밥대신 먹을만한거 추천 좀ㅠ4 02.04 08:31 33 0
오늘 출퇴근 택비시 34000원 날릴예정 ㅋㅋㅋㅋㅋ10 02.04 08:31 929 0
30% 할인한다하면 총금액 곱하기 얼마해야돼…?2 02.04 08:31 32 0
월세 연말정산하는데 계약서 임대인이랑 내가 입금한 사람이랑 다르거든 02.04 08:31 20 0
임원이 계속 우리팀 인원(?) 미래에 관련해서 말하는데 왜저럼 진짜 ; 02.04 08:31 15 0
앉을때 다리꼬는게 습관돠면 위험한이유1 02.04 08:30 39 0
처음 봤는데 집값 물어봐서 당황..3 02.04 08:30 31 0
내가 어제 치킨먹거싶었는데 02.04 08:30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염탐 미련 말고도 하는 사람 있어? 3 02.04 08:29 75 0
매운음식 너무 많이 먹지마라 방금 불을 쌋다 02.04 08:29 17 0
새내기 되면 입을 옷 사는데 이쁜 후드티랑 집업만 눈에 들어와..2 02.04 08:2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