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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잘가서 집안일 하고 애 키우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음 커리어? 관심 없음..말 그대로 현모양처하고 싶다


 
익인1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강남 사모님 친구 엄마 얘기 들으니까,,, 뭐든 쉬운 일은 아니더라
4일 전
글쓴이
쉽진 않겠지
4일 전
익인2
헐 나도
4일 전
익인3
난 그런 미래 와이프 만나고 싶음 돈은 내가 벌거기 때문에
4일 전
익인4
솔직히 나도
일하는 거 진짜 너무 너무너무... 힘들다

4일 전
글쓴이
사실 일은 할 수 있어 난 현모양처가 꿈이야 애 잘 키우려면 전업이 나을 것 같아
4일 전
익인4
헐 그런 이유라니 멋지다 쓰니 ㅋㅋㅋㅋ
나는 일하는 게 싫다... 커리어고 뭐고 관심 없음 ㅜㅜ 근데 그런 남자 잡을려면 얼굴이 예쁘던지 능력이 있던지 해야 하는데 난 둘 다 아니라 ㅎ 열심히 일하는 중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4일 전
익인5
나도ㅋㅋㅋㅋ 집안일이 적성에 맞는 편 그래서 백수일때 집안일 내가 다 했어 지금은 직장 다니지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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