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잡담] 도미노피자에 트러플 소스 들어가는 메뉴있어?? | 인스티즈

아빠 친구분이 시켜주신 건데 감자, 스테이크 올라가 있어

포테이토 피자는 확실히 아냐…

트러플향이 은은하게 나서 넘 좋은데

홈페이지 살펴봐도 몬 피자인지 모르셋다…



 
익인1
저거 부채살무슨피자였어
어제
익인1
피자 박스 좌측에 메뉴명 있을거임
어제
글쓴이
아!!! 어쩐지 왜 배달용지가 없나했더니 스티커로 붙어있었구나
충격이야
쌈장 채끝살 피자래
내가 느낀 트러플은 가짜였나봐

어제
익인1
채끝살이었구나 ㅎㅎ 근데 나도 은은한 트러플향 느끼긴했는데 ㅎㅎ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75 01.26 18:2443339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30 01.26 16:3678386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69 01.26 12:14551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35 01.26 13:0221743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8 01.26 21:3210083 0
나지금 머리길이 쇄골에 닿는데1 01.26 23:26 11 0
어린 나이때는 사람들이 하는 말 다 믿는거같음 4 01.26 23:26 115 0
헷 얘두라 나 자랑 좀만 할게 >.< 2 01.26 23:25 106 0
아 싸우는중인데 걍 헤어지고싶더ㅏ1 01.26 23:25 80 0
전날 과음했는데 불닭해장 별로야?2 01.26 23:25 23 0
다덜 고향 언제 내려가니 01.26 23:25 15 0
아빠가 너무 미워4 01.26 23:25 27 0
이성 사랑방 Estp 들어와12 01.26 23:25 79 0
동생 괴롭히기 세계1등 릴스...3 01.26 23:25 790 0
이성 사랑방/ 왜 나 예쁜 누나라고 소개하니...2 01.26 23:24 132 0
에어팟맥스 케이스 뭐쓰는게좋아?? 01.26 23:24 7 0
이성 사랑방 ISTJ11 01.26 23:24 130 0
99년생 중에 중고등학교 교사 있음??35 01.26 23:24 636 0
(ㅎㅇㅈㅇ) 술마시니까 자꾸 방귀나와서 동생이랑 다툼ㅜ7 01.26 23:24 393 0
남자애들 좋아하는 여자쌤1 01.26 23:24 75 0
맥북에서 프로그램 하단에 까만 점은 뭐야?11 01.26 23:24 22 0
갤캠스 매장픽업하는거하려면 매장에서 사야해? 01.26 23:24 4 0
퇴사하고 재취업 하는데 시간2 01.26 23:24 28 0
지복합이랑 수부지가 뭔 차이야...?1 01.26 23:24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꽁기한데 이해가? 1 01.26 23:2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