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배경으로 한 현대소설인데ㅠㅠ 찾아줘ㅠㅠ

형제가 6•25 참전한거고 

형이 화자인데 동생이 약간 모지리인데

맨날 동생이 엄마 이야기 하고 힘들다 하는데

어느날 전투에서 다리를 다치고 절기 시작해ㅠㅠ

그래서 엄마 못 볼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그래서 형은 처음에 동생 귀찮아 하다가 막막해 하는데

고등학교 문학시간에 접하고 오열했는데ㅠㅠ

소설 제목 아시는 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3]

나상은 형이 어수룩한디

[글쓴이]

아 맞다ㅠㅠㅠㅠㅠㅠ

[글쓴이]

형 동생을 거꾸로 기억하고 있었어ㅠㅠㅠ
고마워ㅠㅠㅠ
내 오래된 문학세포가 되살아남 ㅠㅠ

[익인2]

수난이대??

[익인4]

이청준소설인가햇더니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