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주말에 약속 같은거 없으면 집밖으로 1도 안나가고 집콕하게 됨ㅋㅋㅋ 겨울엔 더더욱 안나감.. 




 
익인1
나도ㅋ 원래 집순이인데 더 집순이가 됐지
어제
글쓴이
가끔 외롭긴한데 그래도 혼자 있는게 편해졌어 ㅋㅋ
어제
익인2
안외로워?? ㅠㅠ 난 본가사는데도 하루종잏 아무대도 안나가고 아무랑 연락도 안하면 넘 외롭던데
어제
글쓴이
외롭긴한데 익숙해짐ㅋㅋ 가족들이랑 자주 연락해서 갠차나~ 본가 가면 내짐1도 없어서 잘 안가게 되더라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혹시 그 포켓몬중에 세글자에 핑크색인 포켓몬있어??11 01.26 21:28 54 0
전공 안살리고 300 이상 버는 익들 무슨일해???4 01.26 21:28 25 0
대기업은 보통 신입사원 초봉에서 다음 연봉인상이 언제야? 01.26 21:28 16 0
20대 후반인데 자주 연락 이어가는 사람 7명이면 현실적으로 적은편인것같아?8 01.26 21:27 308 0
버즈3프로 살말2 01.26 21:27 16 0
치킨 수요일에 시켰는데 .. 남은거 먹어도 되려나 ?1 01.26 21:27 13 0
아디다스의 그 신발 뭐지 아 기억 안나5 01.26 21:27 29 0
부모님 사이 다들 어때??7 01.26 21:26 85 0
아는 오빠인데 이거 좀 쎄한거 맞지? 38 01.26 21:26 1270 0
이성 사랑방 잇팁이 이러면 날 어떻게 보는걸까 2 01.26 21:25 73 0
발열 적고 가성비 ㄱㅊ은 노트북 추천해줄 사람... 01.26 21:25 11 0
급급급)))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페로 시키면 만나서 결제해야 돼?6 01.26 21:25 15 0
본가 사는 직장인들아 성과급 나오면 부모님한테 말해?6 01.26 21:25 23 0
2주 or 한달용 투명 렌즈 추천해줘 01.26 21:25 10 0
카페 알바나 매니저 일 잘할것같다고 가끔 듣는데 이유 뭘까? 01.26 21:25 15 0
취업할 때 보통 학벌을 많이봐 학점을 많이봐?8 01.26 21:25 59 0
임시공휴일에 진료하는 동네 병원가면 진료비에 할증붙어??4 01.26 21:25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커플링 하재!!! 1 01.26 21:25 101 0
사부작사부작 잘 사는 브이로거 추천해줘!!!! 01.26 21:25 11 0
한달 식비 45.. 많은 편이지....?4 01.26 21:2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