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푸드/음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소 or 돼지 아무거나 생각해도 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40 01.26 18:245359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52 01.26 16:3693556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54 01.26 22:20141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92 01.26 17:1252733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5 01.26 21:3212458 0
아 책상 어케 버리지.. 01.26 21:32 9 0
나 중학교때 양아치 죽었었는데16 01.26 21:31 898 0
캔들쓰는사람 ㅜ pure 퓨어한거!!! 01.26 21:31 10 0
대학교 컴퍼스에서 번따 흔해?1 01.26 21:31 26 0
눈이 많이 올건가보다2 01.26 21:31 59 0
비행기 2일은 지연이나 결항 되겠는데? 01.26 21:31 48 0
도와줘🥹🥹자취익 인터넷 16000이면 싼거야??사진ㅇ4 01.26 21:31 33 0
요아정 잘 아는익들아 1인분 (150g) 이면 몇 덩이 와???7 01.26 21:31 24 0
아니 안전문자 너무 많이 보내는거 아니묘5 01.26 21:31 36 0
창원익 밤부터 눈 많이 올 예정이라고 재난문자오는데 1 01.26 21:31 32 0
160에 35면 마른비만이어도 살 찌우는게3 01.26 21:31 64 0
눈 많이 온다는데 내일 약속 취소됐으면 좋겠다 01.26 21:30 13 0
내일 우리나라 멸망함? 17 01.26 21:30 1019 0
아따 계속 눈 온다고 알림뜨고 난리네1 01.26 21:30 27 0
etf하는 사람들 있어??3 01.26 21:30 25 0
요아정 혼자 먹을 때 1인분 시켜? 아니먄 2인분 시켜? 01.26 21:30 12 0
빨래할때 섬유유연제 안쓰면 좀 그럴까..?4 01.26 21:30 20 0
와이드 다음 유행은 뭐려나? 스키니?4 01.26 21:30 15 0
알바할때는 일 잘한다고 칭찬받다가 회사에서는 못한다고 계속 혼나는거면 일머리 없는거.. 01.26 21:30 14 0
요즘 술이랑 달달한간식 자주먹었더니 뱃살 나온게 눈에 보임 ㅠ1 01.26 21:2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