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매일 혼나고 

피해까지 준다하고

실수해...

나는 한다고하는데 시간때우러온다는

소리들으면 나가는게 맞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293 15:2240022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77 9:4755817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58 15:5225610 23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090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2 10:0834861 3
번아웃 왔나봐 05.14 10:54 33 0
네일샵 가서 영양케어만 받아도 좀 달라??2 05.14 10:54 40 0
이성 사랑방/이별 새로운 사람 만나기 무섭다 2 05.14 10:53 96 0
불안한데 연애 왜 하냐고 ? 남미새냐고 ? 05.14 10:53 38 0
나 ㄹㅇ 못된듯 신입들 들어올때마다18 05.14 10:53 948 0
이것도 수면장애인거지?4 05.14 10:53 93 0
짝남이 대시 받는 거 말고 본인이 꽂혀야 하는 스타일인데1 05.14 10:52 124 1
이성 사랑방 찐 인연이 나타날 때 징조 이거 같아150 05.14 10:52 52093 12
맥북 잘 아는 사람.. 듀얼모니터 검은허ㅏ면 어케 해결하는지 알아? 05.14 10:52 18 0
피자 치킨 떡볶이 포장하면 버스 타고가는게 나아? 지하철 타는게 나아? 05.14 10:52 18 0
같은 브라 입었는데 어제는 괜찮고 오늘은 울렁거리는데 이게 왜그런거야16 05.14 10:52 29 0
신입인데 이정도면 계속다녀? 안다녀?4 05.14 10:52 194 0
버스에 병아리랑 같이 타도돼?4 05.14 10:52 26 0
부자들은 라면 안먹어?3 05.14 10:52 32 0
테일즈런너 라는 게임 오랜만에하니까 너무재밌닼ㅋㅋㅋㅋㅋㅋ3 05.14 10:52 25 0
익들 집에 에어컨 or 선풍기 켜??6 05.14 10:51 42 0
무단퇴사4 05.14 10:51 43 0
네일 연장하는 거랑... 손톱 길러서 가는 거랑 차이 많이 나?6 05.14 10:51 40 0
회사사람이 커피쿠폰보내서 2 05.14 10:51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진 찍는거 어색한 사람 있니 5 05.14 10:50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