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내려오자마자 중국이 나댈것같아


 
익인1
나도
10일 전
익인2
당연한소리
10일 전
익인3
알았어 너 시진핑이구나?
10일 전
익인4
중국 을 막고싶으면 친일파로 막자고 할게 아니라 멀쩡한 다른 놈을 찾으라고...
10일 전
익인1
그런사람이 없으니까 최선을 선택하는거아님
10일 전
익인4
왜 없니? 그래서 친일로 막는게 최선이니? 별거지같은 발상을 다보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97 12:022819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24 9:0268670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04 16:55214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08 11:1739699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45 19:267178 0
와 제주도+연휴 끼니까 택배가 너무 안온다.. 15:26 14 0
와 스벅 까눌레 진심 맛이없어 15:26 11 0
지방사람들 서울 여행가면 1 15:26 65 0
그알에 나온 김신혜 씨의 젊은 날은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까1 15:26 19 0
취준생 부조금 5만원 ㄱㅊ? 4 15:26 28 0
아니 바람 무슨일이야 진정 좀 해봐 15:25 9 0
특수대학원엔 진짜 별의 별 사람이 있구나 15:25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크킄크ㅡ크귀여웡 6 15:25 284 0
8~9급 공무원 시험 준비해본 익들아 난이도나 과정 얼마나 힘들어?6 15:25 149 0
와 20대 초반에 엄청 좋아했던 남자애 있었거든?8 15:25 45 0
라멘집에 기본찬으로 뭐 줬으면 좋겠어?6 15:25 77 0
필테 오래다니니까 쌤이 자세 안잡아줌 ㅋㅋㅋㅋㅋㅋ 신규들 더 잡아주고ㅠㅠㅠ 그만두고..1 15:25 31 0
이성 사랑방 멀프엔 히스토리없어 ? 6 15:25 68 0
S25 받아본익 있어?1 15:25 36 0
궁금한점 강아지들은 지금 이 날씨에도 안추워해?8 15:24 111 0
해외여행 코디짜야하는데 15:24 48 0
퇴사자많으면 연협1 15:24 16 0
국힘 해체해서 민주당 원당체제 vs 그래도 양당체제5 15:24 26 0
회사 1년차 정도 되는 주니어익들 일 어때?1 15:24 15 0
지하철 개찰구 내에 있는 화장실 가려고 찍고 들어갔다 나오면 요금나와?9 15:23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