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얘들아 하얀 캔버스 가방 관리하기 어려울까?2 l 일상
  새 글 (W)       
l조회 86l

[잡담] 얘들아 하얀 캔버스 가방 관리하기 어려울까? | 인스티즈

[잡담] 얘들아 하얀 캔버스 가방 관리하기 어려울까? | 인스티즈

큰 가방 좋아하는데 가죽재질은 무거울거 같아서 캔버스 재질 살까 고민중인데 캔버스 때타면 세탁하기 어려울까?? 

한번도 캔버스 소재 가방을 안 사봐서 모르겟네 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새하얀 상태로 유지하겟다는 마음을 버리고 걍 더러워지는대로 들고다니면 괜차나
3개월 전
글쓴이
이런ㅠ
같은 디자인 검은 캔버스 가방이 나을까?? 더러워져도 모른다는데 단점이긴한데 장점이기도 한..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392 9:5954553 13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29 13:4648228 2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6 15:2641959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17:0221556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17:5717198 0
청년우대형 주택청약 질문!!! 05.18 09:22 15 0
오늘 뭐입지 날씨...1 05.18 09:22 290 0
다들 집 40평 넘어?6 05.18 09:22 69 0
인형뽑기왜하는거임7 05.18 09:21 43 0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한쪽 눈이 며칠째 간지러워3 05.18 09:20 18 0
저녁만 안먹어도 살 빠져?10 05.18 09:19 46 0
사무실에 새로온 직원이 유사 착한아이 증후군9 05.18 09:18 1680 0
자퇴하고 대학 가구싶다 05.18 09:18 16 0
오늘 날씨 엄청 좋다 05.18 09:18 85 0
제습기 추천해줄익1 05.18 09:18 39 0
쿨톤병 걸린 애들 왤케많지4 05.18 09:17 177 0
운동하는데 허벅지 왜 안빠지지 하고 있었는데2 05.18 09:16 1670 0
임테기 잘아는사람 제발 ㅜㅜㅜㅜㅜㅜㅜ 6 05.18 09:16 150 0
애기가 날 이유없이 좋아하면 뭐임7 05.18 09:15 137 0
2주 입원하는데 피난수준임6 05.18 09:15 95 0
이성 사랑방 오늘 데이트한당 ㅎㅎ2 05.18 09:13 93 0
나이드니까 겨드랑이 팔뚝살이 진짜 빼기 힘들다 05.18 09:12 92 0
동생이랑 사이 진짜 심각하게 안 좋은데1 05.18 09:11 40 0
오픈뱅킹 출금이체 동의가 해지됐다는데 난 한 적 없거든1 05.18 09:11 23 0
요즘 짜장면 맛있는 곳 찾기 어렵지 않아??8 05.18 09:09 144 0
처음이전5855865875881589590591592593594595596다음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8명 찬성 (목표 20명)
반출생주의
10명 찬성 (목표 20명)
정준원
10명 찬성 (목표 20명)
태국 병합 요청해요
4명 찬성 (목표 20명)
idntt
8명 찬성 (목표 20명)
메이저리그)
3명 찬성 (목표 20명)
잠뜰카테고리
3명 찬성 (목표 20명)
여름쿨
8명 찬성 (목표 20명)
붕괴:스타레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코랑 눈 사이에 밥알이 끼였는데 2주가 지나도록 안 나와 ㅠㅠ 22
2찰스 진짜 유명인 맞네 10
3찰스 악플러 진짜 머리 잘 쓰네ㅎ 5
4실수로 본인사진 인터넷에 올려본 사람있음? 멘탈 어케회복함? 13
5 동생을 위해 도넛 사가는 중 167
6찰스는 연예인이랑은 7
7요즘 마른 사람 많아져서 뚱뚱하면 자기 손해인듯.. 1
8찰스 하도 까여서 누군가하고 영상 봤는데 대체 왜 까는거임? 10
9야동 안보는 사람들 있어?? 10
10한달 식비 30 정도 나오는데 대부분 배달임 16
11너네 친구랑 손잡고 다님? 27
12다들 ㅇㅇ<< 어떻게 생각해?
13요즘애들 ㄹㅇ 버릇없음 4
14회사다니니까 진짜 나이 먹고 남 뒷담하기만 바쁜 9
15 학원에서 일하는 익들은 ㄹㅇ 이거 체감함??? 1
16와 백순데 오늘하루 아무것도안함 5
17찰스 보면 내 친구 생각남 1
18 빵모자쓰고 알바하는 익들 앞머리 어떻게해... 12
19근데 외국인도 흰 피부 좋아하나? 3
20살찌면 옷입을때 같은옷을 입어도 야해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게 싫어 1
1 하츠투하츠 막내 예온 어머니가 88년생이래.. 15
2 내일(23일) 주변 사람들 SNS 프로필 사진 유심히 봐야하는 이유 29
3 변명하는 버릇 고친 이유 7
4 보쌈에 순두부 시켰는데 당황스럽다 5
5 [네이트판] 회사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베댓)(+후기) 8
6 [냉부해2] 최강록 셰프가 빼먹은 파를 넣어야 하는 이유를 묻는 김소희 셰프 7
7 심심해서 쓰는 프랑스 동네 카페 메뉴 tmi 2
8 @ 이 드라마를 밤 10시에 편성한 건 범죄다 1
9 현직 대치동 조교가 느끼는 요즘 10대......
10 그럼 우울증 환자한테 뭔 말을 해줘야되는 거임 1
11 싱글벙글 23년전 디씨....jpg
12 사실 난 서울에 모든것이 싫음 서울의 모든 인프라를 슈니발렌 망치로 깨먹듯 개박살 조각내서 지방으로 나눠..5
13 어이없는데 맞는 말인 퇴마록 초반 요약.x
14 대감집 노비들의 혜택들61
 
 
 
 
 
 
1 진심 나라 망했네 58
2 참나 내가 살다 살다 차은우 묻히는짤 처음봄 15
3 뉴진스 해린이랑 민지 나이키 X 혜인서 파티 참석했네 6
4 연예인들 입국신고서에 연예인이라고 못써? 10
5 ㄱ명재현원빈 조회수 이것뭥에요 9
6 어니 사쿠야가 여기 껴있는게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은석 원빈 얼합 좋은 것 같음 6
8 헐 나 위시 스토리에 지나가는 거 나옴 2
9 성찬이님 짧머 인스타 오셨다.............😳 8
10 이렇게 귀여운 대축 음향사고 첨봐 (주어 원희) 3
11 6월에 여돌들 컴백 엄청 많구나 1
12 팔레트 보는데 아이유 전문가? 같음 1
13 뭔가 사람들 너의모든순간 작곡가 누군지 모를거같음 4
14 5월 6월 컴백 누구있어? 4
15 한태산 때문에 원도어 눈물샘 오픈 3
16 소희 최애사진 바꼈다 1
17 ㄱ맨날 형한테 상 받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드디어 이뤄졌어.. ㅈㅇ 탯재 7
18 엔정우 어제 라방할 때 얼굴 진심 goat 했네..
19 성찬 버블 다시 보는데 말투가 귀여움 4
20 꼰대희 은석 나온거 봤는데 내가 웃고 있어서 웃기다ㅋㅋㅋ 1
1 와 진짜 정은지 연기…… 28
2 엄재일 김사비 투샷에 구도원 댓글 ㅋㅋㅋ
3 고윤정 이 사진 메이크업 진짜 궁금하다 ㅠㅠㅠ 비슷한 거라도 14
4 언슬전 대본리딩 때 구도원 다급하게 대본표지 가리는 거 13
5 엠카에 조준모 교수님 가셨대 26
6 언슬전 왜 넷이 같이 살아?? 4
7 강유석 배우 올해 타이밍이 대박이다 14
8 표남경이 신시아였다고.....? 3
9 유정이 냉미녀같아 온미녀같아 13
10 아이들 슈화가 폭싹 본 후기 너무 웃겨 8
11 고민시 핑크색 넘 잘어울린당..🍓 1
12 폭싹 본 후기보면 이거 하나같이 다 똑같이 느낀게 ㄹㅇㅋㅋㅋ 14
13 정준원 배우는 십오야에서 푼썰 진짜 웃긴 얘기라고 생각했나봐 13
14 천국 한지민 정체가 뭐야? 6
15 오늘 표남경 엄재일 김사비 쓰리샷 떴다ㅋㅋㅋㅋㅋ 10
16 응답시리즈 왜 안 나오지... 1
17 구도원 마지막 대사 "이따봐" 3
18 초록글 정보/소식 김민하, 다이아만 862개 목걸이 '깜짝'…칸 영화제 압도한 화려함 34
19 티비드 중에서 진짜진짜 잔인했던 드 있어? 20
20 24시 헬스클럽이 재밌어 당신의 맛이 재밌어?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