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조회수 올리기 싫은대


 
익인1
보기싫어도 한번보고말아그냥 나도한번보고딱끊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다이어트 잘 아는 사람 있니 01.26 22:09 19 0
은행관련업무 하는익 있어? 01.26 22:09 15 0
동생이랑 손절했는데 말이 너무 상처야3 01.26 22:09 23 0
아니 배민 뚜벅이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3 01.26 22:09 150 0
이런 경우 친구들한테 서운한거 내가 예민한걸까?ㅜㅜ (긴글주의) 3 01.26 22:09 22 0
머리카락 기장만 자르는데 2만원 하는게 믿을수가 없어..2 01.26 22:09 20 0
내일 출근하는 사람... 2 01.26 22:09 48 0
이성 사랑방 올해 27살인데 연애경험 6번이면 많은 편이야?7 01.26 22:08 132 0
머리숱 부자였는데 다이어트하니까 개털림 01.26 22:08 19 0
누가 전문직 합격 확률 높을것같아? 지방대 7급 합격자 vs 중경외시 서성한 01.26 22:08 65 0
냉동블루베리 상했으려나 4 01.26 22:08 15 0
한 직장에 정착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35 01.26 22:08 509 1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사람이 피곤하다하면 걍 연락 안해?1 01.26 22:08 58 0
그분이 나 어떻게 생각해? 01.26 22:08 13 0
이성 사랑방 남한테 관심 많은 intj 어케 꼬셔…12 01.26 22:08 157 0
사랑받고 자란척 어필하는애들 너무 대리수치…4 01.26 22:08 3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22 01.26 22:07 194 0
이런 카드케이스 쓰는 사람? 01.26 22:07 14 0
직장인들아 고정지출 다 빼고 순수 용돈 55로 살아가는 거 가능해??11 01.26 22:07 210 0
퍼컬진단은 별루 쓸데없는거가틈 01.26 22:0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