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테슬라!!!!!!


 
익인1
사이버트럭 가쟈
3개월 전
글쓴이
어우..그건 다시 태어나도 불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3 05.22 13:4662471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05.22 15:2655533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71 05.22 23:0410462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72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87 0
친구 얘기 하는데 예쁘냐고 물어보는 사람 05.18 12:07 18 0
직장인익들아 가방 뭐 들고 다님?4 05.18 12:07 59 0
롯리 사이드 양념감자 먹을까 화이어윙 먹을까 05.18 12:07 5 0
수능 성적 올 3등급이면 공부 잘한거야?5 05.18 12:06 127 0
Pls 응원해줘 다이어트하는데 힘이안나 05.18 12:06 7 0
INFJ 인프제는 ISTJ 잇티제가 어렵다44 05.18 12:05 622 0
이성 사랑방 이제 순진하고 순수하다는 사람 안 믿음 05.18 12:05 95 0
에어팟 노캔으로 전화할때 내 목소리 말고 다른 사람 목소리도 들려? 05.18 12:05 8 0
애플 나의찾기가 틀릴률은 없겠지 05.18 12:05 10 0
자취하니까 밥해먹기가 너무 귀찮아… 05.18 12:05 14 0
ㅇㅇㅂ 댓 달아준 익 05.18 12:04 17 0
텀블러 왜케 비싸12 05.18 12:04 40 0
뭉치가 왜 맨날 장어덮밥거리는지 이해완3 05.18 12:04 694 0
나 근데 벌레 2연타 맞고 밥을 못 먹겠어... 05.18 12:04 15 0
동떨어진곳 살다가 나오니까 05.18 12:03 8 0
주말에 이정도면 적절하게 먹는 편이지?2 05.18 12:03 27 0
인스타 차단 잘 아는사람.. 05.18 12:03 8 0
자격증에 제대로 미칠려면 05.18 12:03 33 0
점 6번 뺐는데도 계속 나는거 뭐야?9 05.18 12:03 24 0
내 에어팟 가져간 사람 찾은거같은데 05.18 12:0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