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25 기다렸는데 보니까 색상이 24가 맘에 들어 ㅜㅜ 덕질 때문에 울트라 사는 건데 머 사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맥주 1병 마시고 4시간 뒤 운전 어캐생각? 11 01.26 22:24 469 0
제로 음료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 거 충격이다9 01.26 22:23 74 0
다꾸하는 익들 질문있어 1 01.26 22:23 24 0
비대면 당근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상대가 사진작가 인가보지..?3 01.26 22:23 272 0
아 설에 큰집가기싫다 01.26 22:23 16 0
오늘 부모님이랑 외식했는데1 01.26 22:22 15 0
아 꿀잼일거같은 드라마 1 01.26 22:22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비밀연애 하자고 하고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안 섭섭해할까? 1 01.26 22:22 48 0
초밥 중에 좋아하는 초밥5 01.26 22:22 80 0
유튜브 보는데 22살 교사 3 01.26 22:22 68 0
가도되고 안가도되는 약속 잠때문에 포기하면 진짜 항상 후회함 01.26 22:22 9 0
키작고 못생겨도 결혼하더라4 01.26 22:22 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이어트중인데 애인이러면 너네라면빡침?112241 01.26 22:22 6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링 같이 자는데 피곤해서 애인이 먼저자님들었거든 1 01.26 22:22 55 0
이번에 회사 이직했는데 상사가 자기가 한말을 기억 못해.. 01.26 22:22 12 0
이성 사랑방 i_t_ 한테는 간택당하는거 말고 방법 없어?5 01.26 22:22 169 0
토익 ets랑 해커스 중에 뭐가 더 괜찮아??2 01.26 22:21 41 0
30대 중반 남자 옷 어디서 사주면 될까 ....? 인터넷이나 브랜드 추천좀 ㅠㅠㅠ..3 01.26 22:21 21 0
폭설 때문에 여행 하루 전날에 취소하자는 친구 이해돼?5 01.26 22:21 85 0
혹시 초밥 전날 밤에 사두고 다음날 오후2시쯤 먹어두 되나? 01.26 22:2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