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4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34 01.26 18:2452547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7 01.26 16:369227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9 01.26 22:201265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50913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2065 0
턱 라인 울퉁불퉁한건 무슨 시술 해야돼?13 01.26 22:14 39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날 너무 사랑해준다2 01.26 22:14 113 0
역류성 식도염 미치겠다ㅠㅠ 3 01.26 22:13 24 0
갈비살도 파지 있는 거 알았어?4 01.26 22:13 18 0
사랑받고 자란 티 <<<< 이거야 말로 엄청난 편견임59 01.26 22:13 1196 1
사람 힘빠지고 열받게 하는 텍스트 1위 01.26 22:13 74 0
해외인데 오늘 바다 갔다왔는데 계속 피부가 가렵고 뭐가 나고 빨개2 01.26 22:13 14 0
신년사주 봤는데 보는 데 마다7 01.26 22:12 30 0
나 닮았단 얘기 들은 새 공통점이 뭘까? 01.26 22:12 14 0
아빠가 밥 차려주는 집 익들 몇 살이야? 12 01.26 22:12 107 0
임시공휴일에 회사 인원 축소로 운영한다고3 01.26 22:12 71 0
체했는데 트름 방x는 나오거든 근데 머리가 넘아파2 01.26 22:12 13 0
가방 사려고 여기저기 구경하는데 01.26 22:12 19 0
이성 사랑방 썸? 일때 첫데이트 후에 쫑나는 경우면은 대체 뭐가 이유일만 할까?9 01.26 22:12 141 0
이성 사랑방 회사 후배가 나 좋아하는 거 빼박이지? 4 01.26 22:12 128 0
이성 사랑방 오파 구요미2 01.26 22:12 33 0
집에서 폭력 휘두르는 아빠 있으면2 01.26 22:12 70 0
난 얼굴 잘생겨도 이거는 못참겠더라 01.26 22:12 133 0
약속 취소 당하고(?) 눈물남....🥹🥹3 01.26 22:11 306 0
길빵하는 흡연자들 죽이고 싶다2 01.26 22:1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