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4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햄버거 vs 치킨 vs 떡볶이 01.23 01:23 2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커플들 있어?5 01.23 01:23 160 0
도로주행 시험 너무 떨려5 01.23 01:23 67 0
쌍수했는데 쌍수 라인에 자꾸 기름 생김 ㅋㅋㅋ ㅠ 2 01.23 01:23 38 0
나 ㄹㅇ개통관련 빠삭 한데 통신사취직하고 빛을 보네 01.23 01:23 36 0
아.. 순간 이공일수 헤테로에서는 어케 부르는지 기억 안나서1 01.23 01:23 31 0
나도 걍 서른 전에 결혼하고싶음 01.23 01:23 60 0
가성비 있고 올드한 화장품 브랜드는 뭐 있을까?7 01.23 01:22 32 0
원래 매몰보다 자연유착이 더 비쌈? 01.23 01:22 22 0
아 한능검은 무슨 문제 볼 때마다 새롭니.. 01.23 01:22 30 0
6개월만에 드뎌 천만원 모았는데 4 01.23 01:22 293 0
국장 받는 집이면 어느정도 못살아?2 01.23 01:22 6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심하게 온 뒤로 애인을 좋아한단 생각이 안 들어3 01.23 01:22 117 0
2월에도 알바 없는건 똑같을까?4 01.23 01:22 42 0
인스타 디엠 다시 읽으면1 01.23 01:22 3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이유 없이 식었을 때 어땠어? 3 01.23 01:21 74 0
자는데 다리가 근질근질해서 깼는데 바퀴벌레였거든5 01.23 01:21 84 0
와 진심 면접가기 싫어서 잠이 안와 01.23 01:21 44 0
이거 한자 아는 사람.!!!!!!!!!!!! 파파고도 인식 멋해ㅠㅠㅠ8 01.23 01:21 88 0
한 2달동안 빡세게 돈벌고 끝내고 싶은데 뭐 없나....4 01.23 01:2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