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자취 중인데 혼자 있으면 어둡고 무서워서 꼭 tv나 유튜브를 틀어놓고 자야돼ㅠ  무드등도 소용 없고 꼭 소리가 들려야 돼.  그래서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넘 불편한데..  다른 사람들 보니까 그냥 잘 자는 것 같던데 내가 겁이 많은걸까?


 
익인1
너가 겁이 많은듯.... 난 옆에 누구 있으면 불편해서 잠이 안와
3개월 전
익인2
너만그런듯
3개월 전
글쓴이
하쒸.... 어떻게 못 고칠라나ㅠ 이럴수가
3개월 전
익인5
나도 그랬는데 점차 괜찮아졌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2582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3455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14 9:4413584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223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663 0
옷에서 걸레냄새 날 때 구연산이고 베이킹소다고 다 소용없으면8 05.21 21:08 35 0
내일 대표님 차타고 출근한다 2 05.21 21:08 21 0
회사에서 면접볼때 꼽주는 경우 많아?3 05.21 21:08 44 0
상사가 말 개많아서 대화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은데2 05.21 21:07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5년지기 친구 만나지 말라고 하면 선 넘는거임? 12 05.21 21:07 150 0
인스타 라이브 설정 좀 아능 사람 ㅠㅠ 05.21 21:07 11 0
뭐했다고 10시야???8 05.21 21:07 72 0
시중에 파는 가루카레 있잖아 근데 노란색 말고 약간 황토색? 나는 카레는 뭐사야해?..5 05.21 21:07 19 0
호텔취업은 대부분 계약직으로 시작하나? 05.21 21:06 20 0
이성 사랑방 썸남 노잼인간이라 재미없어 ㅋㅋ ㅠㅠ16 05.21 21:06 377 0
이성 사랑방/ 나 지금 잠깐 짝남 만나 어떡해 05.21 21:06 81 0
교정한지 13년차인데, 교정 하고 싶으면 잘 생각하고 하는게 좋을듯35 05.21 21:06 929 0
이성 사랑방 애인 2년 동안 입맛대로 다스렸더니4 05.21 21:06 2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애인이 갑자기 찍자하면 찍어?8 05.21 21:06 230 0
취업하면 1순위로 할일...2 05.21 21:06 70 0
얘들아ㅜ 초보운전때 남의 차 한번씩 긁어보고 그러는거지..?24 05.21 21:05 499 0
커뮤니티는 독이긴하다 05.21 21:05 21 0
진짜 어떻게 결혼하고 집사고 차사고 애낳는거지...1 05.21 21:05 30 0
타코야끼 기본맛 16알 11500원 적당해??1 05.21 21:05 21 0
내 어깨에 40cm임 두명 앉을 수 있음 4 05.21 21:05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