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나..ㅎ 어떡하냐 진짜


 
익인1
야 나도..ㅋㅋ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245 10:2723517 0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52 9:1515474 17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6 9:4441341 2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8 12:4229712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3818 16:2716589 0
남자 34살이면 관리 안 한 경우는 아저씨 느낌 나?6 05.22 19:02 37 0
오 나 최근에 왜 사람들이 다이어트 그만해도 된다고 하는지 알겠다4 05.22 19:02 774 0
잘생기고 키큰 남자 못만나면 05.22 19:01 37 0
아이패드 살 때 펜슬 없이 패드만 사는 사람 많아?5 05.22 19:01 27 0
이성 사랑방 이정도 바람기는 다들있어?7 05.22 19:01 177 0
친구나 애인이 알바생한테 말꼬투리잡으면서 그러면2 05.22 19:01 22 0
남자들도 잘생긴 남자 견제하고 질투하려나??4 05.22 19:01 61 0
찰스엔터 왜이렇게 웃겨?1 05.22 19:01 47 0
자취익…. 월급2주남았는데 생활비25만원남았…배달시켜먹을말?… 5 05.22 19:01 41 0
야화첩 드라마로 나온대......3 05.22 19:01 20 0
아 오늘이 금요일 같은데 내일 또 출근이라니 05.22 19:00 9 0
늘 느끼는데 할인한다고 몰아서 사지말고 그때그때 필요한거 사야됨2 05.22 19:00 18 0
헬스장에 기구 여러개 있는데 굳이 바로옆에서 하는 이유가뭐야?;2 05.22 19:00 42 0
밤도깨비 야시장 최근에 가본 익 있어? 5 05.22 19:00 24 0
이번 대선4 05.22 19:00 70 0
취준하는데 필기시험 치기 싫으면 어케 ? 3 05.22 19:00 41 0
공항에서 보안검색 할 때 2 05.22 18:59 20 0
스트레스받앗는데 전담빨면서 국힙 들으니까 05.22 18:59 17 0
내 남편은 내가 대통령 뽑는 사람으로 뽑을 거리몀서 뭔 다른 사람들 쉴드치기 바쁘지.. 05.22 18:59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목소리 너무 듣고싶다 잘 지내나 나같았으면 좋겠다 3 05.22 18:59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