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매운참치랑 밥 비벼먹으면 개 맛있겠지?


 
익인1
상상만해도 침고임
5일 전
글쓴이
그치?낼 알바쉬는데 점심에 해먹을려고
5일 전
익인2
김가루 꼭 뿌려!
5일 전
글쓴이
김통에 김 찾아서 손으로 뿌셔가지고 넣어서 낼 점심에 먹어야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65 01.30 12:347684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62 01.30 12:5150110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8 01.30 10:2562445 0
타로봐줄게 291 01.30 11:1411992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7277 1
남자친구가 잘생겼을거 같단 말은4 01.26 20:41 45 0
우리엄마는 제사시즌마다 나 교육함 01.26 20:41 35 0
예민한거임?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ㄲ.지 라는 건 뭐임?ㅋㅋ 01.26 20:41 24 0
비상 약 이정도로 갖고다니면 될까? 뭐 더 필요해보여? 15 01.26 20:41 26 0
편알하는데 손님분들 가끔 왜 문을 안닫고 나가실까 01.26 20:41 10 0
너넨 예쁜애가 괴롭힘 당하는 거 봤어?9 01.26 20:41 49 0
이성 사랑방 사랑받는 연애하는 거 보면 우울해져3 01.26 20:41 262 0
괴롭힘 방관자도 가해자랑 똑같다는 얘기 공감해?5 01.26 20:41 34 0
다들 설에 리조트 오지마6 01.26 20:40 59 0
연애하는데 나같이 불안한 사람있나?ㅋㅋ 01.26 20:40 2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처음인데 너무 떨린다 10 01.26 20:40 127 0
지금 알바 구인 연락 보내면 늦어허??? 01.26 20:39 53 0
평범함과 못생김의 차이가 멀까20 01.26 20:39 118 0
귓불 냄새 뭐지2 01.26 20:39 22 0
렌즈 축고정이 이쁠지 아니여도 괜찮은지 봐줄 익! 01.26 20:39 19 0
아 짜증나 입술 뜯어버렸어 01.26 20:38 45 0
설빙 골라줘 머 시킬까6 01.26 20:38 103 0
너네 보일러 틀어??5 01.26 20:38 35 0
국취제 진로 변경해도 돼? 01.26 20:38 16 0
쿠팡 카드 할인 사라지기도 해?1 01.26 20:38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