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아직도 화가 안풀려

정신병있고 힘든 시기 겪는 사람(나) 이용하다 버려졌단 생각이 너무 분해



 
익인1
ㄴㄴ 그냥 엮이지마
4일 전
글쓴이
너무 빡침 진짜 힘들고 ㅈㅅ직전까지 고민한 사람 이용해서 무슨 심리상담이니 심리치유니 뇌호흡으로 나아지게해주겠다 이런걸로 사람 꼬득여놓고 한참 이용만하다가 나몰라라한게 나 거기 나오고 공황장애 불안장애 더 심해지고 우울증진단까지 받음
4일 전
익인2
안 엮이는게 상책이다
4일 전
익인3
ㄴㄴㄴㄴ 나도 신ㅊㅈ 갔다가 나온 사람인데 나왔으면 그냥 안엮이고 모르는척 지내는게 맞음
4일 전
글쓴이
익인이는 화 안나? 나 너무 생각할수록 분해 진짜로 난 명상사이비이긴 했는데
4일 전
익인3
내다 버린 시간이 아깝고 화나긴 한데
그렇게 사이비에 미친사람들이라면 다른쪽으로 미친사람들도 많을꺼 같아서 그냥 나는 조용히 지냈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767 01.29 11:5049004 2
일상KTX에서 욕 먹었늠데 내 쟐못이야?356 01.29 11:0683816 0
일상24살 익 세뱃돈 -450 깨짐320 01.29 12:3381623 2
일상난 국내여행이 너무 노잼임…294 01.29 14:3850938 2
야구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38 01.29 20:15173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애인이 헤어지재12 01.28 00:24 423 0
인스타 맞팔끊기5 01.28 00:24 78 0
너네는 상대가 전애인이랑 친구로 지내는거 이해 가능해?9 01.28 00:24 30 0
아니 근데 진심으로 짝퉁 사는 사람 이해가 안 돼...ㅋㅋㅎㅎㅋㅎ 01.28 00:23 67 0
볼살 빠진거 싫다3 01.28 00:23 35 0
겨드랑이 냄새 중독성있지않음?2 01.28 00:23 30 0
짝남이 많은거 짜릿함13 01.28 00:23 503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헤어질건데 언제 말할지 추천해줘 3 01.28 00:23 82 0
친구랑 여행가는데 공항시간 정하는거부터 싸움15 01.28 00:23 334 0
이 스펙에서 3주동안 얼마나 뺄 수 잇을까???7 01.28 00:23 50 0
아 넘무 출출해 01.28 00:23 17 0
옷 vs 애플워치7 01.28 00:22 73 0
애들아 엄마의 사랑은 뭘까 진짜 성형했는데 눈물나 ㅜ12 01.28 00:22 774 0
재밋는 게임 추천좀!!!!!!!! 1 01.28 00:22 20 0
3시에 일어나야해…1 01.28 00:22 64 0
익들아 해외영업은 해외대 필수야..? 23 01.28 00:22 341 0
뒤끝 없을 것 같은 사람은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껴?2 01.28 00:22 68 0
너넨 샤넬이 좋아 에르메스가 좋아?3 01.28 00:21 28 0
지금 겨드랑이에 냄새 나는 사람? 01.28 00:21 34 0
공부한다고 타이핑 치는데 너무 쥴려 공부한다고 타이핑 치는데 너무 졸리다… 01.28 00:2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